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Today I received flowers from my husband

이현정 |2007.08.28 16:03
조회 53 |추천 1


 

"매 맞는 여성은

사실상 남성으 노예상태에 놓여 있다."

 

 

Today, I received flowers from my husband.

Today was not a special day neither my birthday.

Last night Ihad my first argument with him.

He spat out curses at me and ifelt a pang of sorrow.

I know that he felt what he has done

but I know he will fail to keep his word.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

그리고 그는 잔인한 말들을 많이 해서

제 가슴을 아주 아프게 햇어요

그가 미안해 하는 것도

말한 그대로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도 전 알아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Today, I received flowers from my husband

even though today was not a special day

neither our wedding anniversary.

Last night he pressed me against the wall

and he started to strangle me.

It was a nightmarish time.

I could not believe his conduct.

I was awakened b ymy every muscle

and nerve ache with bruise.

He must feel really sorry for me.

Because he sent me flowers today.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요

지난밤 그는 저를 밀어붙이고는 제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요

마치 악몽 같았어요

정말이라고 믿을 수가 없었지요

온몸이 아프고 멍투성이가 되어 아침에 깼어요

그가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Today, I received flowers from my husband

even though today was not Mother's Day

neither any special day.

Last night I was beaten badly again

and it was more severe than before.

If I move away from him, what woulk happen?

How can I take care of my children?

WHO makes money?

I am afraid of him but I fear to leave from him.

He must feel really sorry for me.

Because he sent me flowers today.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어머니날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지난밤 그는 저를 또 두드려 팼지요

그런데 그전의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심했어요

제가 그를 떠나면 저를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아이들을 돌보죠?

돈은 어떻게 하구요?

저는 그가 무서운데 떠나기도 두려워요

그렇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Today, I received flowers form ny husband.

Because today was a very special day.

Today was my funeral ceremony.

Last night, he eventually killed me

by using his violence.

If I left from him earlier with my bravery,

I could not receive flowers today.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어요

바로 제 장례식날이었거든요

지난밤 그는 드디어 저를 죽였지요

저를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제가 좀더 용기를 갖고 힘을 내서 그를 떠났더라면

저는 아마 꽃을 받지 않았을 거예요

 

-글 : 북하우스 지식ⓔ 저는 오늘 꽃을 받아어요 /그림 : 네이버 이미지-

 

:폴레트 켈리 는 남편에게 13년간 맞고 살다가 탈출한 미국 여성으로 현재 폭력가정에서 벗어난 피해자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1992년 어느날라는 시를 인터넷에 올렸고, 한국여성의전화연합에 누군가가 이메일로 보내와 신혜수씨가 옮기며

한국에 소개 되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