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21세 청년입니다.
직업는......그렇습니다..공익입니다..ㅡ,.ㅡ
뭐 위에글은 무시하셔도 되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낮가림도 심한편이고(요즘은 상당히 괜찮아졌어요ㅠㅠ)
뭐..전에는 여자가 말걸기 전엔 거의 식물인간이였죠 - _-
술자리에 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닥술만 합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첨만난 여자들하고도 잘노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더군요...
친구들이 "야 말좀해 " 이러는데.. 도대체 무슨말을 하란건지..
술만 홀짝 홀짝 먹고 있으면....여자들이 절보고..
"점마 머고"
"말도 안할거면 여기 왜왔어?"
"머고 자 아직도 안갔나"
이런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하는 흑흑 ㅠ
뭐...저도 술자리에서 딱히 잘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여자가 없었기에..
상관은 없습니다만...아..한번 있었네요..
그것도 그분이 제 번호 따가서 친하게 지내자구...근데 애인있다는거 ㅜㅅㅜ
대학교 전까지 축구랑 잠을 일상처럼 살았고..
논스톱을 보면서 대학교의 로망을 꿈꿨습니다만...자동차공학과엔 찾아 볼수없는 광경..
(대학교 입구를 들어갈때마다..기뻣던 감정은..
공대문턱을 들어서면..안구에 태풍매미가 몰아칩니다..)
선배들도 말씀하십니다..우리는 애인 구할려면..찾아가는서비스가 되야 한다고..
우리과에선 여자만들기 힘들다고....ㅠㅠ
제가 부끄러움이 많은것도 있고...잘생긴편도 아니라서....ㅠㅠ
제가 친해지면 재밌다.편하다 이러는데...그러는 애들중엔...제가 맘에드는애들 찾아보기가..
제가 아직 솔로생활을 오래해도...따지는거 보면 덜외로운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저도....연애라는걸....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ㅠㅠ
어쩌다 보니 넋두리가 되었네요.
정말 여자분들은 술자리에서 조용한 남자는 별론가요- _-?
휴...성격을 좀 봐꿔야 겠는데 힘드네요..정말 질릴정도로 잘해줄 자신도 있는데 말입니다. ┓ㅡ
오늘도 밤을 술과 함께 지내시는 솔로분들..
낮가림 심해서 여자한테 말붙이기 힘드신 솔루분들...
언젠가 태양이.........올날을 기대하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