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점점 지치는건 나일뿐이야 ..
가장 힘들어 하는건 나 혼자 일뿐이야 ..
겉으론 아닌척 씩씩한척 태연한척은 혼자 다하고 있지?
근데 그게 정말 나일까?..
그게 내가 맞는걸까?..
모두가 저 아인 세상 무서운지 몰르고 살아가
참 씩씩해 어쩔땐 너무 실없이 웃는다는 소리도 들어 .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하지않으면
너 변했어 라고 하고
저 아인 어두워 라고 판단 지어 버리잖아 .
두려워
내가 지금 이시점에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
웃고만 있어야하는지 ?.
참고 견뎌야 하는지 ..
너의 전화 한통 받는것도 엄청 힘들어 .
아닌거 같지 .
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혼자 미칠꺼 같아 .
이렇게 어려운일인지 몰랐어 .
아니 알았어도
내가 이렇게 아파하구 힘들어 할줄은 몰랐어 .
병신같지 .
지치는건 나일뿐인데 .
이러고 있는거보면 .
내 주변을 돌아보면
항상 빈자리만 있을뿐이야 .
친구도 가족도
선배도 학교도
무엇이 나에게 주어져 있는지
하나도 보이지않고 느낄수도 없어 .
병신인가봐 .
나 지금 계속 이렇게 태연한척 당당한척 아닌척
다해야 하는 걸까? .
차라리 일찍 세상과 정을 떼어 내고 싶다 .
그럼 한없이 편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