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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엄지환 |2007.08.31 09:53
조회 4,669 |추천 105

그 위험국가로 봉사하러 가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갈때 유서쓰고 갔다죠?

유서 왜 쓰신겁니까? 저런 사태 벌어지면 죽을 각오 하겠다는거 아니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겉멋에 분위기타서 쓰신건가요?

피납자분들 덕분에 세금 그쪽으로 빠졌다는 소리 듣고 기겁했습니다.

정말 댁들이 100억원 10억원의 몸값을 할 정도로 나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신가요?

저는 그렇게 안보이더군요.

물론 그곳에 있게 되면 저 또한 살고 싶어질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국가로 가지는 않았겠죠.

도대체 그곳은 왜 간건지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봉사를 가장한 선교활동 한국에서도 선교하는 사람보면 짜증나는데 하물며 총알 날아다니고 십자군 전쟁이다 뭐다해서 종교전쟁 치룬 이슬람교 사람들에게 교회믿으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믿습니까?

막말로 일본인들이 와서 신사참배하는 방법 가르쳐줄테니 집에서 그거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제 생각엔 바로 몽둥이 들고와서 찜질할거 같네요.

똑같은겁니다. 반감 가지고 있는 종교를 믿으라고 하면 죽겠다는거랑 똑같지 뭐가 다릅니까?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 뭐라고 추궁하진 않습니다만 다시는 그런 철없는 행동 하지 마시죠.

제 세금으로 구한겁니다.

세금으로 구해진 목숨 하느님이 어쩌고 하면서 철없이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감사하면서 외국나가서 봉사활동이다 뭐다 하지말고 조국에서나 봉사활동 많이 하십시오.

그게 국민과 국가에 은혜갚는 일입니다.

추천수105
반대수0
베플김경선|2007.08.31 18:19
내가 정말 짜증나는 것은, 사건이 터지자 당사자(샘물교회 측)는 뒷짐지고 그 피랍된 가족들(그 교회 일원) 어떻게 해바라 정부 탓하고.. 협상해도 탓하고 천고만고끝에 구해냈더니 이젠 구상권 문제로 왜 그걸 우리가 내냐?? 불끄러온 소방관에 돈주는 거 봤냐?? 말하고.. 그리고,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대놓고도 실실쪼개고 근데 더우낀거 기독교은 여전히 선교활동 하겠다고 실무회의인지 그기서 그랬다고 하니.. 쌔빠지게 살려놨더니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기까지 하니 그만큼 역겹고 실망스러운일이 있겠는가?? 예수사랑사랑하는데.. 지나가는 개도 안물어가겠다. 어떤 사람은 그만하자고 들 하는데.. 욕들어먹어도 싸고.. 아닌말로 고개쳐박고 살아도 오감타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듯하다!!
베플김형준|2007.08.31 13:34
귓싸대기 딱.....10대씩만 후려갈겼으면.....속이라도 아주 조금 풀릴듯요....매달 월급 명세서....세금으로 빠져나간 힘들게 번 돈들이 저런 사람들 구하는데 쓰여졌다니....정말 세금 내기 싫어지네요..
베플김성덕|2007.08.31 10:12
죄짓고도 기도해서 회개하면 된다는생각을 가진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죄를짓지말자는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죄지어도 기도하고 회개하면된다는생각을가지고사는사람들에게 뭘 바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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