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험국가로 봉사하러 가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갈때 유서쓰고 갔다죠?
유서 왜 쓰신겁니까? 저런 사태 벌어지면 죽을 각오 하겠다는거 아니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겉멋에 분위기타서 쓰신건가요?
피납자분들 덕분에 세금 그쪽으로 빠졌다는 소리 듣고 기겁했습니다.
정말 댁들이 100억원 10억원의 몸값을 할 정도로 나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신가요?
저는 그렇게 안보이더군요.
물론 그곳에 있게 되면 저 또한 살고 싶어질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런 국가로 가지는 않았겠죠.
도대체 그곳은 왜 간건지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봉사를 가장한 선교활동 한국에서도 선교하는 사람보면 짜증나는데 하물며 총알 날아다니고 십자군 전쟁이다 뭐다해서 종교전쟁 치룬 이슬람교 사람들에게 교회믿으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믿습니까?
막말로 일본인들이 와서 신사참배하는 방법 가르쳐줄테니 집에서 그거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제 생각엔 바로 몽둥이 들고와서 찜질할거 같네요.
똑같은겁니다. 반감 가지고 있는 종교를 믿으라고 하면 죽겠다는거랑 똑같지 뭐가 다릅니까?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 뭐라고 추궁하진 않습니다만 다시는 그런 철없는 행동 하지 마시죠.
제 세금으로 구한겁니다.
세금으로 구해진 목숨 하느님이 어쩌고 하면서 철없이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감사하면서 외국나가서 봉사활동이다 뭐다 하지말고 조국에서나 봉사활동 많이 하십시오.
그게 국민과 국가에 은혜갚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