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수만 있다면 꽁꽁 닫아버리고 싶었어.
할 수만 ... 있다면말야...

근데 닫을 수가 없어.
항상 ...
내 머릿속, 마음속으로
똑똑! 하고 노크를 하거든...
"나...들어가도 돼" 하고말야.

나는 또 금방 미소지으며
"어서와~잘왔어~^^"
왜냐하면...
첫사랑이니까.

어쩔수 없는 거잖아.

길을 걷다가도

똑똑똑~

난 또다시 발그레~ 수줍어져.

비 오는 날이면 비가오니까.
햇살 따뜻한 날이면 포근하니까.
눈이 내리면 함박 미소가 생각나니까.
그냥 ..
너니까~

너를 잊기위한 여행길에서도 니가 자꾸 생각나

....!... 또....

....!... 또....

무심코 생각이나면 아~행복해~ ...싶다가도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참...

내 첫사랑은

슬프구나...

그때는 추억이 될꺼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 첫사랑아!
계속 내 심장을 두드려줘서.
잊지않고 생각나줘서.
그래서
.
.
.

고마워.

지난번에 이은 '고맙습니다' 곰순버전이였습니다 음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