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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nd fear

홍정진 |2007.09.01 20:57
조회 46 |추천 2


예술가인 척 가식을 부릴 수는 있어도,

예술을 창조하는 척 할 수는 없다.

소설을 쓰는 척 하면서 한번 써보라. 그게 가능한가?

물론 어떤 작품은 아무도 전시하거나

출판하려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수많은 실패작을 만들어 가면서 좋지 않은 부분,

자신의 개성이 살아나지 않은 부분들을

제거해 나감으로써 점차 좋은 작품을 창조해내게 된다.

피드백이라고 부르는 이 과정은

자신의 비전을 아는 가장 빠른 길이며,

이를 통해 작품에 개성이 실리게 된다.

이렇듯 자신의 개성이 살아 숨쉬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 밖에 없다.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中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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