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19명 (그 외 언론에 정식으로 거론되지 않은 여러 피랍자들도 포함) 때문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이제는 피랍자가 지불해야할 돈 문제 외에도 종교대립 문제로까지 커졌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되짚어야 할 것은 기독교인들은 나쁘고 기독교인이 아닌 타종교인들은 착하다
라는 터무니없는 흑백논쟁을, 우리국민들이 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 평소에 사람을 기독교인과 아닌 자로 분리해서 생활합니까?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물론 기독교인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네이트 톡톡에 올라왔던 글들을
떠올리면 기독교인들 참 편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들이 화나고 분노(?;;)하는 것은 피랍자들이 다행히 석방되어 귀국 했지만
그들(+가족들)이 돌아와서 보인 태도에 있습니다.
구상권은 당연히 청구되어야 하고 전액 부담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아직어리지만 사회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의 글이었습니다.
새벽에 잠이안와서 생각나는대로 막 적은 글입니다. 부족하더라두 이해해주시고
끝으로 무사귀환한 피랍자들에는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