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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프랜즈 (2005) Just Friends 처

성신제 |2007.09.05 09:29
조회 33 |추천 0
저스트 프랜즈 (2005) Just Friends

 


처음부터 동문서답 대사로 관객을 웃기는 영화, . 미국영화중 흔히 보이는 단순 코믹 영화다. 하지만 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작은 마을에서 캐릭터들 모두 순수하고 심플하게 표현했다는 점이다. 이런 영화에 만족 못하는 사람, 필자를 포함해 꽤 많을꺼라 생각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영화다. 일상적이고 평범하고 쓸대없이 엉뚱한 사람의 모습이란 우리가 가장 자연스럽게 느끼는 인간의 습성이기에 더욱 정이 가는 영화 장르에 속하는 . 어떤 You've Been Framed와 비슷한 재미난 카메라속 영상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 진행자가 관객에서 말을 하길, 시청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이, 왜 당신의 프로엔 꼭 이렇게 넘어지고 자빠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여지는거냐, 왜 그것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웃게되고 즐거워지는것이냐? 바로 이것이었다는데. 그것에 대한 답으로 프로그램 진행자가 말했다, "사람들의 실수하는 모습이야 말로 그들의 인간다움을 보여주지 않는가. 그러한 자연스러움에 우리는 순수해지고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그런것 처럼 소박하되 예쁘기만한 영화가 아닌 그냥 인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즐거운 영화 한편이 다.

 


(( 왜 제목을 저스트 프렌즈가 아닌 저스트 프렌드로 했는지 궁굼했었는데 알고보니 93년도에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었기에 차별화를 위해 복수가 아닌 단수로 국내제목을 바꾼것 같다. ))

 

 

STORYLINE

1.

지나치게 친한 두 남녀. 어렸을때 부터 때놓을 수 없는 둘은 정말 BFF(영원히 베스트 프렌즈)이다. 인형 처럼 예쁜 외모와 발랄한 성격의 제이미(Amy Smart), 넓은 마음만큼이나 넓은 몸..의 크리스(Ryan Reynolds).

여자들은 솔직히 그냥 친구이고 싶은 남자가 있다. 실은, 많은 여성들은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도 계속 연락하는걸 좋아한다. 반면 남자들은 그냥 친한 여자란 잘 없는 분위기다. 뚱뚱한 크리스도 제이미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의 집에서 열린 졸업파티에서 그녀는 크리스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재밌게 놀면서 짧은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180도 회전을 해 속옷을 다 비춰도 자연스럽기만하지만 크리스는 얼굴 붉히느라 정신이 없다. 자신도 남자다는걸 알아주길 바라며 제이미에게 졸업앨범에 고백글을 써서 전달하려 하지만, 일이 쉽게 안풀린다.

 


2.

졸업파티 이후론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크리스, 그는 10년후 할리우드 최고의 레코드사 프로듀서로 일을 하며 수 많은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하루하루를 화려하게 보내고 있다. 그에다가 그 많던 살들까지 말끔하게 정리한 그는 모델이고 배우고 가수고 마음껏 고를 수 있는 능력과 외모가 되버린 킹카다. 하루 그의 직장 상사가 그에게 현재 최고 주가를 자랑하는 여가수 사만다(Anna Faris♥♥♥)를 찾아가 이번 앨범 프로듀싱을 자신의 회사에 맡기게끔 임무를 준다. 예전에 한번 만나곤 사고가나 병원까지 입원한 후 크리스는 정말 괴짜같은 사만다를 좋아하지 않는다. 겨자먹기로 사만다를 찾아가고 그들은 갑작스럽게 파리를 향하게 되는데, 사만다가 상식이 조금 부족해(?), 전자렌지에 사용가능한 플라스틱 통과 그속에 들어있는 호일을 함께 돌려 (불나버림;;) 비행기가 거의 추락하듯 낯선 곳에 머물 수 밖에 없게된다. 알고보니 크리스의 고향 저지에 온것.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 과 비슷한 시나리오가 되가는 분위기?

 


3.

결국 크리스는 10년만에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궁굼했던 악연들과 다시 만나게된다. 위에 사진이 바로 그의 절친한 친구들 클라크(Fred Ewanuick- 정말 귀엽게 나오신다!) 그리고 달라(Amy Matysio)다. 그들은 결혼까지해 소중한 아들을 두고 있음을 알게된 주인공 크리스는 행복을 감추지 못하지만 금새 눈에 들어오는 제이미의 모습. 제이미는 바뒤에서 음료서빙을 하고 있다. 알고보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그녀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나도 안변한 제이미의 여전한 아름다움에 마음 설레이는 크리스지만 예전의 안좋은 기억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둘은 그 다음날 다시 만나게되고 제이미는 자신과 달리 아주 많이 변해버린 크리스의 모습에 당황을 하게 된다. 번지르~한 겉모습과는 달리 예전만큼 남을 배려하고 따듯한 성격이 아닌 과격하고 급해진 성격의 크리스는 돈과 명예에 찌들린듯해 제이미는 얼굴을 찡그린다.

 


4.

어쩌다 보니 시간을 미뤄미뤄 파리로 가는 여행길을 연기하느라 바쁜 크리스. 그 와중에 자신의 동생 마이크(Christopher Marquette)은 사만다을 돌보는 역을 하게된다. 계속 파리를 가고 싶어 안달인 사만다는 결국 크리스의 꿍꿍이를 알게되고 잔득 열을 내 일이 커진다. 그 와중 크리스의 라이벌이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예전에 인기 많던 제이미를 따라다니던 더스티(Chris Klein)이다. 더스티는 있는 내숭을 다 떨면서 제이미와 가까워지려하고 크리스는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도 막지를 못해 결국 제이미와 크게 싸우게되고 깊은 오해속에 그들의 관계는 서먹해진다.

 


내용은 여기까지만 :)

내용은 뻔하지만, 그래도 혼자 또는 연인과 심심한 저녁에 빌려보기 좋은 영화다. 영화관에서 보러갈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는게 나의 개인의견이지만, 나름대로 노력하는 영화며 연기는 썩 볼만하지는 않지만 나 처럼 Faris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통통튀고 엽기스러운 연기에 다시 한번 배 잡고 웃을 수 있어 좋다.

 

http://www.cyworld.com/l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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