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사람 돌아오기를 바라는 미련한 미련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이 싫습니다..
아플때나 힘들때 내 곁을 떠난 그사람..
내가 아닌 그사람이 뭐가 좋은지..
병문안도 오지않고 나 싫타고 떠나간 그 사람..
그 사람이 더 좋아졌다고 지키지도 못한
이 사랑.. 앞에서 난 제대로 살고싶었으니까..
이게 나라며 날 위해 그 사람에게 보내주면 안되겠냐는 말한마디..
그 말 한마디에 대꾸조차 할수없는 내가 초라했습니다..
차라리 욕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녀..
내가 어떡해 당신앞에서 눈물 흘리고 무릅꿇던 내가
당신 앞에서 욕을할 수 있엇겠습니까..
아직 미련과 미움보다 더 큰 사랑이 있는지..
아직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심이기에
내 가슴이 미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