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사귀던 남친이 있었어요
올해 2월 달에 헤어졌었는데... 내가 싫증난다고 떠났어요
내 마음은 그대로 인데... 내가 싫다고 떠난다고 하니... 정말 마니 힘들었어요...
마니 울어도 봤고, 매달려도 봤는데 , 한번 떠난 마음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을 아랐어요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잊을때즘 되면 한번씩 예전 남친이 연락을 했었어요..
보고싶다고... ㅜ ㅜ
계속 모른 척 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보고싶은 사람을 다시 보게 되니깐 너무 좋았어요.. 날 떠난거에 대해서 너무 미웠지만..
보는 순간 다 무너져 내렸어요.. 바보가치..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예전처럼 너무 잘해줬어요..
그래서 난 다시 마음이 있나 하고..
용기 내어서 말을 꺼냈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까? " 그랬더니... ㅜㅜ
그냥 이대로 칭구처럼 지내는 게 좋겠다라는 거에요
저는 도저히 칭구로는 못지내겠다면서 아예 연락을 하지 말자고 했어요..
그러고 한 2달 지날때쯤...연락이 계속 없다가... 또 와써요...
연락을 아예 씹었더니.. 집앞으로 찾아왔어요...
날 못잊겟다고... 다시 시작해 보자고....
난 마음 거의 다 정리 했는데.. 왜 이제 와서 또 헤집어 놓는건지.. ㅜ
정말 남자 마음이란 알 수가 없는 존재인가 봐요
며칠 고민하다가 큰 맘 먹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예전같은 감정은 안느껴졌지만.. 마니 좋아햇었기에 노력해볼려고 했어요
일주일쯤 지났을꺼에요
즐건 일욜인데.... 저나를 계속 안받는거에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일부러 안받는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집앞으로 찾아갔어요.... 남친차가 있었고.... 그 옆에...
어디선가 마니 봤떤 차가... 또 하나 있는거에요..
갑자기 사지가 떨렸어요... 설마설마....
그 남자 집이 주택 2층이에요.. 벨을 눌렀는데 문을 안열어줬어요.. 티비소리는 나는데..
글서 1층 주인 아주머니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들어갔어요..
올라가면서도 아니겠지.. 아니겟지.. 하는 마음으로 ...
문을 두드렸어요.. 안열어줬어요... 그래서 옆 창문쪽으로 가서 문을 열어봣더니...
이게................. 무슨.........................
내가 아는 여자랑 가치 침대에....앉아 있는거에요
헉...어찌나 숨이 막히고.. 몸이 떨리던지....
머 하는 짓이냐면서.. 넌 왜 여기에 잇냐면서... 문열라고 난리 났죠..
집안으로 들어가서 그 여자한테 달라들었더니.. 그 남자가 날 막는거에요
이런 비참한 순간이..
어찌된 일이냐고 흥분해서 마구 물었더니...
세상에...
나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 안되고.. 그 여자를 사귄거에요..
그 여자가 짐 침대위에 있는 내가 아는 여자이고............
사귀는 동안 내가 생각났었던거죠..
한마디로 양다리를 걸친건데...
남자 말이 더 충격이었어요...
그 여자한테 변명을 하는데....
나한테 사귀자고 했던게... 실수라면서... 용서해달라고 했어요...
그럼.. 나는요... 나는 어케 되는 거에요??
날 가지고 논건가요??? 이렇게 마음이 아플수가..
정말 살기가 시르네요.. 이런 기분..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나 비참하고..
저 어뜨케 해야하나요..
버림 받은 기분... 어디서 보상받아야 해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왜 나한테... 이런일이.... 맘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