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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12월 22일-1월20일)

김윤희 |2007.09.06 15:45
조회 125 |추천 4


염소좌는 마갈궁(磨揭宮)이라고도 하는데 일년 중 가장 낮이 짧고 밤이 길며, 일기가 추울 때이다. 따라서 성격이 전반적으로 냉정하다. 그러나 거꾸로 이때부터는 한쪽으로는 얼어붙으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서서히 봄 기운이 진동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바로 이 양면성이 염소좌의 특징인 것이다. 곧 밤이 가장 긴 동지가 지나면서 겨울로부터 봄의 문턱으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염소좌의 출생인은 성격이 겉은 강하고 속은 부드럽다. 강인함과 온순함을 두루 갖추고 있다. 좋을 때는 봄바람 같이 부드러워 보이고, 유약한 것 같으나 한번 화가 나거나 강한 의지력이 발휘될 때는 동장군의 기질이 나와 누구도 꺾지 못한다. 그러므로 염소좌의 출생인은 결단력이 있고 의지력과 독립심이 강하며 실행력이 뛰어나 한번 기회를 잡으면 크게 출세한다. 반면에 포부가 너무 커서 사소한 일에나 실생활에는 소홀히 하기 쉽고 겁 없이 지출하다가 실패에 부딪쳐 극심한 궁핍을 당하는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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