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끝났을 때
기억했으면 하는 모습은
그와의 행복했을 때의 모습들이 아니었다
가장 아프고 가장 힘들때의 모습이길 바랬다
그래야 이별을 받아들이기 쉬울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런데 내 생각과는 정 반대로
사랑이 끝나고 난 후 떠오르는 그의 모습은
왜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모습들 뿐인지
아마도 하늘이 나를 미워하나보다
이별만으로도 이토록 고통스런 나를
더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났나보다

사랑이 끝났을 때
기억했으면 하는 모습은
그와의 행복했을 때의 모습들이 아니었다
가장 아프고 가장 힘들때의 모습이길 바랬다
그래야 이별을 받아들이기 쉬울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런데 내 생각과는 정 반대로
사랑이 끝나고 난 후 떠오르는 그의 모습은
왜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모습들 뿐인지
아마도 하늘이 나를 미워하나보다
이별만으로도 이토록 고통스런 나를
더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