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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투썸 - SAY

이동수 |2007.09.06 23:58
조회 75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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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투썸(1집) - SAY

 

 

가끔은 말이야 내 곁에 니가 있는 것 같아
아직도 말이야 그리워 눈물이 나려 해
이대로 추억들을 붙잡으면 니가 다시 와줄까
난 그대 얼굴이 그대 말투가 너무 그립죠

*언젠가 한 번쯤 만날 수도 있겠죠 그대 흔적을 따라가죠
혹시 하나라도 놓칠까 기억을 지켜가죠
익숙한 그대의 미소가 그리워져 나를 부르던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돌아봐 아직도 I just be waiting for you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말이야 뒤돌면 너를 볼 것만 같아
이제는 말이야 낯설어질 때도 됐는데
지나간 시간들을 붙잡으면 니가 거기 있을까
못다한 내 맘이 그대 숨결이 너무 그립죠

언젠가 모든 걸 잊을 날이 오겠죠 매일 조금씩 괜찮겠죠
그대 아름다운 기억이 날 잡아줄 테니까
이별에 우리의 추억 다 바래져도 내 맘 멍으로 얼룩져도
웃으며 그댈 보낼께 In my heart (내 마음에서)
I just be waiting for you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디지털 싱글 '잘 지내나요', 드라마 '불량커플' 삽입곡 '어떻게 우리가'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투썸이, 경쾌한 업템포 발라드 ‘Say’를 타이틀곡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상반기 온라인 핫샷 데뷔! '잘 지내나요'의 주인공, Two:Some의 첫 번째 정규 앨범 2007년 1월 'White Ballad'라는 컨셉과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의 뮤직 비디오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는 신인 가수 투썸(Two:Some)이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신인다운 풋풋함과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이 함께 했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잘 지내나요'가 별다른 활동 없이 음악만으로 자신을 세상에 선보이고자 했던 투썸의 순수한 의지였다면, 11곡이라는 풍성함과 함께 내어놓은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이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건네고픈 열정과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2년여 간의 노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올해 초 따뜻함으로 다가왔던 투썸의 음악은 맑은 햇살과 함께 불어오는 경쾌한 바람 내음처럼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긴 겨울의 외로움과 봄의 설레임을 함께 머금은 채, 마치 그 자리에 항상 있었던 것처럼.. 타이틀 곡 'Say'는, 경쾌한 업템포 발라드로서 발라드의 감성에 댄서블한 리듬감,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로운 편곡을 통해 음악적 깊이와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이기찬, 서지영, 슈가 등을 프로듀스했던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여름 시즌에 꼭 어울리는 경쾌한 업템포 비트에 '언젠가 모두 잊을 수 있을 때까지 조금씩 그 사람과의 추억을 기억할 것'이라는 감성적인 가사가 그 사람은 아프지 않게 지난 기억을 '웃으며' 잊어내야 했던, 우리 모두가 가슴 한 켠에 지니고 있는 지난 사랑에 대한 수줍은 그리움을 대신 고백해준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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