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자꾸 역사윤색하지 말아라.
역사는 연극의 각본이 아니다.
친일의 역사 너네 목사들이 더 잘안다. 한국 개신교의 추악한 친일행각. 여호와를 일본의 주신인 천조대신보다 아래로 깎아내렸던 사람들이다. 거기에 젊은 청년들을 전쟁으로 몰아넣는 선동에! 알고나 말해라. 인촌 김성수나 좌옹 윤치호는 너무나 유명하다. 좀 들먹거리지 말아라.
역사 조금만 공부한 사람은 안다. 물산장려운동의 허구성을. 고당 조만식 선생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친일은 하지 않았다. 일러둔다. 소극적이며 이상적인 운동으로서 경제자립의 원칙만을 고수한 채 실질적인 독립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너무 치켜올려지는 상황이 우습다.
헤이그 특사? 그게 기독교인으로서 간거냐? 생각이 있으면 알 거다. 나라의 국운이 흔들리는 마당이다. 을사보호늑약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간 거지. 기독교인이 가지는 종교적 열정으로 간 것이 아니다. 너희들의 그런 행동은 열사들의 애국애족의 큰 뜻을 왜곡하는 거다. 그 입 다물라.
백범 김구? 참내... 그는 종교보다는 민족이 우선이었다! 알고나 있냐? 그는 모든 종교를 섭렵했다. 말년의 종교는 카톨릭이어서돌아가신 후에 세례를 받으셨다. 베드로일거다. 그러나 그에게 종교는 중요치 않다. 제발 백범일지나 평전좀 읽어라도 봐라.
서재필? 그는 그냥 외국인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는 스스로를 철저히 미국시민으로 포장한 사람이다. 한국말 안썼다. 철저히 영어만을 구사했다. 그는 갑신정변 실패 후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이다. 그에게 조국은 미국이었다. 독립신문에서도 영문논설만을 썼으며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잘 알아둬라. 그는 독립신문의, 독립협회의 리더가 아니다. 자문위원이다!
독립협회? 그 환상이 과연 언제 깨질지. 그 당시의 독립은 청으로부터의 독립이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일본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이 과연 옳은가? 일본은 되고 청은 안된다? 당연히 둘 모두에게서 독립해야지! 독립문도 그래서 일본의 지원으로 건립되었다. 그리고 독립협회의 최초 설립은 정부에 의해서다. 모르면 버로우 해라. 이완용같은 매국노도 가입되었던 협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