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25·AC밀란)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프로축구 선수로 뽑혔다. 카카는 8월31일 오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추첨식 행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06~2007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에 오르며 AC 밀란에 우승컵을 안겼던 카카는 올해의 최우수 공격수로도 뽑혀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골키퍼 체흐(첼시), 수비수 말디니(AC 밀란), 미드필더 시도르프(AC 밀란)가 포지션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외신종합〉
출처 : myspacet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