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라면 무조건(병역기피자, 면제자 제외) 가야하는 것이 병역(ex:군대)입니다
군대는 싫든 좋든 무조건 가야하는 국민의 의무입니다 이행하지 않을시 법적인 제재를 받고,
교도소에 2년간 형을 살아야하는 아주 강력한 의무입니다 이런 의무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무조건 국가에 귀속된
남자이니깐 군대를 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군대를 가고 나면, 그동안 쌓아온 지식등을 모두 잊어버리게됩니다
오로지 총과 군복만 보고 적의 침투를 감시하며 지내는 일이 전부입니다(여가활동, 대민지원은 생각안함)
이렇게 2년동안 군복무 도중 만약 휴전선 부근에서 근무할때 군사분계선 내부 탐색을 하다 지뢰를 밟으면,
그대로 정말 개죽음입니다 거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그냥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려다 죽어버립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무엇으로 보상을 받아야합니까? 그냥 자기의 죽음으로 가족들에게 많은 보상금이 가서,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군인이 죽으면 보상금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의 이름에
빨간줄이 끄이고 국립묘지에 묻히는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나 아니면 동료가 죽어나갈수도 있는
곳을 2년동안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자신이 원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국민의 강제적 의무이니깐 그냥
이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국가에서 보상차원으로 해준것을 걸고 넘어져 부당하다며 내세우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분들보고 목숨받쳐 나라를 지키는 일에 2년동안 시간을 보낼수 있겠냐고 물으면, 과연 몇명이나
간다고 대답할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혹시나, 군복무 중에 죽는 사람이 몇안되는데, 무슨소리하면서 극히 일부라고 말씀하시는분 계실텐데,
거기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대한민국 군대에서 한해 한개 연대에서 사망자는 20명이 넘습니다 이 사건들은 공중파 내지 어떤 민간이 뉴스에서
잘 거론되지 않습니다 어쩌다 가끔 나오는것이지 매일같이 일어나는 총기사고며, 자살사고 기타 여러사고등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못믿겠다면, 지금 군대 다녀오신분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바로옆에 자던 동료가 죽고, 2년을 악몽처럼 보내는 사람들, 그리고 군대를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져오는 군복무기간 가져오는 병들 이런것 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가산점 폐지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까 어떤분 글을 보니 군대 있는 동안 여자는 노냐면서 그러시고,
공무원 시험칠때 가산점 없이 군대갔다온
시간만큼 남들보다 좀더 공부해서 붙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전 거기에 질문을 하나 던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남자가 군대가산점을 받아서 시험에 응시한다면, 그 가산점이 추가된 점수보다 더 잘치서 점수를
잘받으면 될것 아니냐고, 2년동안의 공부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 국민의 의무로 군복무 중인 600,000명의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 지키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그 테두리 안에서 여성분들이 지금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된 여성운동가들 처럼 자기 이익만 먼저 따지는 그런 남자들이 2년동안 복무해도 아무런 혜택도없고
가서 죽거나 혹은 몸을 다쳐 오는 곳에 갈려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인 나라였다면,
남녀평등을 주장하기도 전에 모두 죽거나 다치고, 모든것이 사라져 버리는
전쟁에 휩싸여 있을지도 모르는 그런나라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