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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보내는 나의 천 가지 표정... 때론 칼처럼

김영란 |2007.09.10 16:06
조회 40 |추천 0


 

그대에게 보내는 나의 천 가지 표정...

 

때론 칼처럼 날카롭게..

또 때론 덧신처럼 포근하게..

 

그리고 또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저녁마다 먹게되는 그대의 알약처럼 믿음직스럽게..

 

하지만 내가 가장 보여주고 싶은 표정은..

그대가 떠오를때마다 혼자 미소짓게 되는 바보같은

정의내릴 수 없는 이 표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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