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솔직히 질투해주길 바랫는데

박정아 |2007.09.10 17:06
조회 149 |추천 4


 

솔직히 질투해주길 바랬어요.
다른 사람과 손 잡고 걸어도 아무렇지 않은듯,
둘이서만 얘기하면서 통쾌하게 웃어도
다른사람 좋다고 얘기해도 그저그렇단듯이,
아주 잠시라도 질투해주길 바랬나봐요.
뒤 돌아보고 또 뒤 돌아보고 이번에 뒤 돌아보면
잠깐 이라도 날 잡아주겠지,
또 잡아주겠지,
역시 기대하는게 아니었는데
괜한 기대를한 제가 바본가봐요.
'어차피 안올거면서'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