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제는미쳤나봐 어진간히하지 참 웃겨 무슨짓이야 이게.........
둘이있는거못보구 점심밥그냥먹는건데도 신경이가 같이끼고싶지만
낄수도없고 뭘 자꾸들키고싶은거지.......핸드폰번호도 내 이름도
내 차도........
그앨안건 행운일까?불행일까?? 그앨만난건 우연일까? 필연일까??
참 내가생각해도유치해 첫눈에반했다는편지에 그 내용들이
여기저기서베겨가지고 누가봐도티나 친구들도아는지라 함부로털어
놓지못하고 고민으로끙끙앓다가 큰병이라도걸리겠어 말많던놈이
말한마디없어 혼자가슴앓이하니 미치겠어.....들키고싶은게생겼어
온통 내머리속에는 이말을어떻게하나 이말을어떤식으로해야하나
그러고다녀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만살어요즘.........
자판기커필마시다가 우연히본그애와그주변사람들 셋이넷이이렇게
있을땐모르지만 단둘이만있을땐 남자랑둘만있을땐 왠지모르게
가슴이뛰어 체갈까봐 누가휙하고가져갈까봐......
집으로가던길에 얼마나열심히생각했으면 늘걷던길도 다른길로들어서헤메이기도하고 어두운밤도아닌데 전봇대에이마를들이대질않나
남의주차장에가서 주찰하지않나 이런게뭐야 이러는게뭐때문이야
다 그게 사랑때문이지 이러는게 사랑해서 그렇치 이런게 다 사랑때문이지 들키고싶은게생겼어 내 마음속에그애 얼마나많이생각하는지
알려주고싶은 내마음 얼마나좋아하는지 말해주고싶은이마음 들키고싶은게생겼어...............너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