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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에 대해..

신은상 |2007.09.11 21:26
조회 177 |추천 9


안느(안정환)의 마지막 시즌이였지만...

세리에A의 최강의 클럽은 못됬지만....

그당시 세계최고의 리그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 선수입니다...

 

지금처럼 인터넷 커뮤니티와 미디어 교류가 활발하였다면

현재 대한민국 NO1 박지성보다

훨씬더 영웅이 될수 있었던 안느...

 

한국 축구팬들이 조금만 더

아마추어 축구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대학시절부터 불세출의 스타가 됐을선수...

 

탁월한 축구센스를 지녔지만

어설프고...

어이없고...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하는

3류도 못되는 에이전트탓에

이리저리 채이는 떠돌이 인생...

 

대한민국 역사에 한번도 없었던

특출난 스타일의 선수..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골을 넣을수있는 선수가 없어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뛰던선수...

스포츠 전문도아닌 연애메니저먼트가 관리한 최대의촌극...

소속팀 조차없어 축구계의 국제 미아까지 되버렸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축구사에 지금껏 없었던 판타지스타...

대한민국 축구선수중 월드컵에서 골을 제일 많이 넣었던선수..

3골 모두 극적인 드라마..

우리를 환호하게 해준 영웅...

 

그러나...

파벌, 학연, 지연에  더러운 타성에 물들은

축구협회와 언론이 꼬장부려버린 한마디...

"체력이 약해 주전보다 조커 감이다"

그 말도 안되는소릴

아직까지도 사실로 인정하고있는 축구팬들...

낙인처럼....

 

한국에 태어나지 말지...

잘 생기게 태어나지 말지...

돈 없는 집에 태어나지 말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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