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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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고3입니다.
일단 여기 글올리는게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도대체 내신을 강화하는 의도가 무엇인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제 말은 겉으로 드러난 그런 의도가 아닌
교육부 속내 말입니다.
일반고교 내신1등의 실력과. 실업계나 2차인문계 내신1등 실력이
같아 보입니까? 참고로 제가 아는 2차인문계 내신1등의 모의고사 성적은
320점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의 학교 오면
중간입니다. 그런 애들. 일반고교에선 죽어라해도 320이면
절대 부산대 못갑니다. 근데 개네들은 2차수시써서
최저학력기준만 넘으면 들갑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럼 실업계는 오죽하겠습니까?
교육부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사교육을 억제하고 공교육을 강화한다?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그리고 제 친구들
여러 고등학생들을 보면 사교육이 더 심해지고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군요 ㅡㅡ
요새는 어떤 말까지 떠도는 지 아십니까?
교육부에 일하시는 분들 자녀들이 실업계나 그런데 다녀서
이런 정책을 만들었다는 소문도 나돕니다.
아시겠습니까?
교육부 속내가 무엇인 지 정말 궁금합니다.
p.s개네들은 띵가띵가 놀면서 좋은 대학가고
저희는 열심히 공부해도 고만고만한 대학 가고.
정말 억울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