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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순간들~

김은혜 |2007.09.12 23:01
조회 6,775 |추천 67
 1. 문턱에 엄지발가락 찍힐 때 꼭 컴퓨터할 때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받기 싫지만 벨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받으러 뛰어가다가  문턱에 엄지발가락을 찍히는거다.  

 

 

 

 

 

2. 졸다가 버스 유리창에 머리 부딪칠 때

 

부딪치는 소리가 클 수록 아프기전에 쪽팔리다.

혹시나 누군가가 봤을까봐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날 쳐다보지 않는다.

하지만 속으로 생각한다.

(아니야 분명 누군가가 봤을꺼야 아 쪽팔려ㅠㅠㅠㅠ)

 


 

 

3. 껌 씹다가 혀 깨물 때

 

껌이나 라면먹다가 혀 깨물 때 눈물이 찔끔!

하지만 아픔을 호소하면서도 먹던 것을 끝내는 정도의 센스!

 

     4. 문 사이에 손가락 끼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 내가 닫은 문에 끼었을 때가 더 아프다. 

 


 

 

5. 버스에서 내릴 때 위에 선반이나 낮은 천장에 머리 찍을 때 버스 선반에 찍을 때 얼마나 쪽팔리던지...아 참 ! 가끔 문에 이마 찍힐 때도 있는데 조낸 아픈거다. 
 

 

 

6. 종이에 손가락 베일 때

 

새 책이나 A4용지 세다가 손가락 베일 때의 기분은

악~ 소름끼쳐

 


 

 

 

 

7. 머리 긁다가 여드름 터질 때

 

머리에 여드름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냥 간지러워서 머리를 긁는데 가끔 여드름이 걸려서 터지는거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아픈 부분을 꾹 눌러준다.

 


 

 

 

8. 레고 밟았을 때

 

아무 생각없이 집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레고를 밟았을 때의 느낌이란...

양말을 신었을 경우에는 그래도 아픔이 덜하다.

맨발일때 절정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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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그림 실력이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앙 ~

 


 

 

 http://www.cyworld.com/stepit


 

 

 

 

추천수67
반대수0
베플조은지|2007.09.12 23:40
종이에 손가락이 베이면 우선 허공에 두어번 털고 "쓰아압 으아"라고 소리를 낸뒤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고 나오지도 않는 피를 빤다. 그리고는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아 나 종이에 베였어."라고 하면 분명 듣는 사람은 "헉 그거 진짜 아픈데"
베플김요한|2007.09.13 23:47
학원에서 피곤해서 껌 씹다가 혀 깨물고 아픈 혀 달래면서 책 넘기다가 책 종이에 손 배서 밴드 붙히고 아무리 보고들어도 모르는 문제로 머리 긁다가 여드름 건드려서 미친듯이 울부짖다가 학원 끝나고 버스에서 잠깐 졸았는데 유리창에 머리 부딪히고 오늘은 왜 이래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버스에서 내리다가 선반에 머리 찍혀서 오늘 같은 날은 정말이지 너무하다고 오늘 하루 일들을 생각하면서 집에 들어가는데 문틈에 그만 엄지발가락 찧여서 아픈 발 잡고 동동 뛰고 있는데 그때!! 마침 방바닥에 있던 레고 밟으면 상큼한 하루는 마무리 되는 것이다.. -_-v
베플김윤정|2007.09.13 15:58
문턱에 발꼬락이 부딪치면 우선 그 발을 들어 깽깽이 하고 "아오 예얍, 끼야아아아오!!!(스파)"라고 소리를 낸뒤 이불이나 침대에 드러누워 온 발광이란 발광은 다 떤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아무말도 필요없고 얼굴 지질이 진상만 보여주면 "너 문턱에 찌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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