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 제 카페에 정보를 올린 후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원예청의 교육과 관련해 질문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클럽을 만들어서 좀더 자세하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올려 필요하신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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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질랜드 원예교육청(NZ Horticulture Industry Training Organisation)과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Royal Business College가 파트너쉽으로 시작한 National Certificate in Horticulture Level 4의 교육 프로그램을 많은 분들께 소개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위기에 처한 원예산업의 인력부족현상으로 뉴질랜드 정부와 각 원예분야 부처에서는 외국인에게 원예학 교육을 시킨 뒤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 반적으로 존재했던 원예학 코스와는 다른 이번 프로그램은 1년의 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졸업생들은 NZ Horticulture Industry Training Organisation과 Royal Business College에서 100% 보장하는 Full Time Job을 가지게 됩니다. 동시에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 특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의 66%는 실습에 의존되며 1년의 교육과정 중 약 1200시간이 실습에 할당이 됩니다. 실습도 노동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실습비가 1만 2천불 가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 예는 깨끗한 나라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국내수요 및 수출주도형 산업입니다. 본 유학겸 취업(이민) 프로그램은 해마다 늘어나는 원예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부족한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뉴질랜드 국가적인 프로젝트이며 특히 정부산하 원예 산업 교육기구 지원 하에 추진하는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미래를 생각하시는 학생분들이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120명만이 선착순 입학 가능하며 현재 여러 국가에서 홍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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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원예산업 교육 협회 이사 Mike Finlayson의 Letter
뉴질랜드의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인 원예농업산업의 최근 일손 부족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매니저급, 서비스와 판매분야 직원, 모종재배자, 과실재배자, 머신 오퍼레이터를 비롯한 넓은 분야의 일손이 부족상태에 있습니다.
최근 노동력조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까지 매년 440명의 원예학 졸업자들의 일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이 기회의 문을 열어 국내외로 인정받는 뉴질랜드 원예학 과정을 이수하게끔 한뒤 뉴질랜드 원예산업에서 안정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원예산업 교육 협회(The New Zealand Horticulture Industry Training Organisation)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Royal Business College의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하게 될 공부와 시간을 즐기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의 원예산업에 큰 기여를 해줄 것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Mike Finlayson
Chief Executive
New Zealand Horticulture ITO
Christ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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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usiness College 학교장 Royal Jimmy의 레터-
16 August 2007
Royal Business College(이하 RBC)는 뉴질랜드 최대도시인 오클랜드와 정원도시로 일컫어지는 크라이스트처치 두 곳의 중심부에 위치한 고등/대학 교육기관입니다. RBC는 대학교 학위와 거의 동등한 학점의(NQF Level 3~7) 원예학, 투어리즘, 비지니스, IT 그리고 영어교육 등 넓은 분야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RBC는 New Zealand Horticulture Industry Training Organasation(뉴질랜드 원예산업교육기관, 이하 NZHITO)과 ‘외국인학생 공동유치’를 위한 공식적 협약을 맺었습니다.
NZHITO 는 1992년 뉴질랜드 정부가 국가산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의 기준을 정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Industry Training Act 1992)에 따라 원예산업에 관련된 교육과 인재양성에 책임을 담당하기 위한 단체로 같은해에 출범한 국가기관입니다.
또한 NZHITO는 교육뿐만 아니라 원예교육과 인재양성에 필요한 모든 사무와, 협력, 원예산업촉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BC 와 NZHITO는 공동프로젝트인 이번 원예교육프로그램에 외국인 학생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RBC는 NZHITO의 도움으로 유학생들에게 최고수준의 원예산업교육과 실제산업에서의 실습과정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ZHITO와 협약한 내용에 따라 RBC는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여러 원예산업자, 현장트레이너들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산업훈련을 제공하게 됩니다. NZHITO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취업에 관련된 협상을 대신하며 졸업생들을 보호하게 됩니다. 이미 이러한 단계와 내용은 NZHITO와 주요원예산업자, 전국노동연합과의 협력약정을 마친 상태입니다.
또한 실습교육시 NZHITO는 RBC의 학생들을 위해 적합한 숙소를 구하는데 도움을 주며 주마다 실습현장을 방문하여 학생 보호, 실습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료제공, 현장실습의 질을 평가할 것입니다. RBC강사, 현장책임자등 이 프로그램에 관련된 직원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마련해 둔 상태입니다.
뉴 질랜드 원예산업은 ‘장기부족직업군’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현재 외국에서의 젊은 인력을 애타게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을 마치면 National Certificates in Horticulture level 4(국가원예자격증4급)을 받게 되며 취업과 동시에 뉴질랜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뉴질랜드에서의 학업과 자유스러운 생활을 마음껏 즐길 스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RBC와 NZHITO는 이번 프로그램에 한국인 젊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로 오셔서 평화로운 삶을 누리며 학업과 취업 더 나아가 이민을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의 에이전트 또는 한국인 직원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Yours sincerely
Jimmy Royal
Managing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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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8 월 2일 뉴질랜드 이민부장관 David Cunliffe 는 “수년전 부터 예견된 뉴질랜드 원예산업의 일손 부족문제가 위기상태에 직면했다”고 밝혔으며 뉴질랜드 메이저 신문, 뉴스, 라디오들은 이 문제를 현재 아주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산업중 하나인 원예산업이 이러한 위기상태로 접어들자 David Cunliffe를 포함한 뉴질랜드 각 정부 장관들은 2007년 9월부터 Recognised Seasonal Employer scheme (RSE)라는 정책을 시행하여 국내 원예업자들로 하여금 통가, 사모아, 바투아투 등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의 노동력을 더욱 쉽게 투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2007년 8월 3일자 The Press 기사 발췌)
하지만 폴리네시안들의 투입은 단순한 노동력에 그칠뿐 뉴질랜드 부족직업군 중 하나인 원예산업의 여러 분야(매니저급 직원, 판매/서비스직, 원예기계기술자, 머신 오퍼레이터 등)의 일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매년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해 최근 뉴질랜드 원예산업 교육 협회(NZHITO)는 Royal Business College(RBC)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여 외국인 젊은 인력을 교육시킨 후 현지 원예업계에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뉴질랜드 남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Royal Business College는 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하는 동시에 졸업생들의 현지 원예업계취업을 보장하게 됩니다. 취업후에는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여 이민을 꿈꾸어오던 사람들에게는 아주 값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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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
RBC 에서 담당하는 원예교육(National Certificates in Horticulture Level 4)은 총 42주 풀타임 코스이며 학생들은 우선 원예업의 세가지 중요분야인 Production Horticulture, Nursery Production, Amenity Horticulture를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에 다루게 되는 Small Business Management학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할 경우에 필요한 지식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지업계에 투입되기 위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하기 위해 실습교육이 66%를 차지하게 됩니다. 즉, 일년에 약 1200시간의 실습시간이 포함되며 뉴질랜드에서는 실습도 노동으로 인정 되기에 수입을 벌며 학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1200시간 x NZD 10 = NZD 12,000 [원화 7백 6십만원, 2007년 8월 19일 환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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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 진로-
1년과정의 교육이 끝나면 NZHITO와 RBC가 학생들에게 적합한 최상의 직업을 구하는데 앞장서며 연봉은 뉴질랜드 달러 3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 가량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직 업을 구하면 점수제 이민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는 RBC에서 교육을 마친 국가자격증(National Certificates), 영주권 신청자의 나이, Job Offer로 합계 140점이 되며 원예산업이 직업부족군임을 감안했을 때 충분한 점수가 됩니다.
만약 원예분야로 학업을 계속하고 싶을 경우에는 3년과정의 고급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역시 실습과정을 통해 버는 수입은 매년 증가하게 됩니다. 더욱 깊은 공부와 한단계 위의 직업을 구하려는 경우에 알맞은 코스입니다.
또한 Lincoln University, Massey University와 학점인정(Cross Credit)이 체결되어 있으므로 그곳 대학교에서 Horticulture학위를 받으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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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자격-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세 이상인 남녀
*참고: 학교졸업/취업 후 점수제 이민 신청자격 부여
-국가자격증 취득/졸업 점수: 60점,
-Job Offer: 50점 (취업결정 후 확보)
-나이점수: 20-29세(30점), 30-39세(25점), 40-44세(20점)
140점이 영주권 신청 1순위, -5포인트까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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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능력 요구조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않는 외국인 학생들은 아래와 같은 영어 능력 요구조건중 하나를 만족해야 합니다.
-IELTS 5.0 (General or Academic)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자
-RBC English Test를 통과한 자
-RBC나 기타 외 랭기쥐 스쿨에서의 영어코스를 최소한 3개월 수료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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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기회-
뉴 질랜드는 현재 이민문을 거의 닫은 상태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이민법을 강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원예산업분야의 위기와 장기부족직업군임을 감안하여 RBC의 Horticulture 졸업생들은 최적의 이민신청자격을 부여받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속 머물며 원예분야에서 프로페셔널리스트로 남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원예청과 RBC는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또한 RBC는 자체적으로 직업리쿠르트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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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의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korean@royalbusiness.ac.nz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뉴질랜드로의 이민과 취업유학을 준비중이시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