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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연예가™ ▩ 2007년 9월 14일

임민형 |2007.09.13 22:08
조회 55 |추천 0

 

 

                                                                    

                                         총 구독자 7,152명 |2007년 9월 14일 금요일 737호

 

'김지훈 노예계약' SM-공정위 공방 가열

 

  ┌>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노예계약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김지훈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맺은 계약이 불공정한 계약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13일 SM에 시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SM이 연예 매니지먼트의 특수성을 주장하고 나섰다.또 김지훈이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중앙법원에서 ‘이유없다’며 SM이 승소해 공정위와는 다른 판단을 했다고 강조했다.김지훈은 2001년 10월 당시 계약기간을 첫 음반 발매 후 5년으로 명시했다.계약 위반 시에도 투자액의 5배와 잔여 계약기간 예상되는 이익금의 3배 그리고 별도 1억원을 배상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공정거래위원회는 기획사가 거래상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신인 연예인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공정거래법에 위배된다며 SM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이에 대해 SM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SM은 “공정위에 신인 연예인을 트레이닝 하는 기간 및 데뷔를 준비하는 기간이 상대적이며 연예인의 트레이닝 및 데뷔에 상당한 투자가 요구돼 자의적으로 혹은 고의적으로 데뷔 혹은 출연을 지연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계약기간의 기산점에 대해 합리적으로 수정한 예비 대안을 제시했으며 손해배상과 관련해서는 이를 축소할 의사가 있다며 공정위에 협조할 뜻을 내비쳤다.SM은 2002년 7월에도 전속계약 해지시 과도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조건을 내걸어 노예 계약이라는 비난을 받았다.당시에도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위와 SM은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세계일보)

 

                                                  

 휘성의 정규 5집 앨범 ‘Eternal Essence Of Music’이 선주문 7만장에 이어 발매 1주 만에 음반 3만장이 추가로 제작되는 등 가을 가요계에 ‘깜짝쇼’를 펼치고 있다.휘성의 음반 판매속도는 올 상반기 발매 첫주만에 2만여장을 판매한 SG워너비 4집과 발매 1개월 만에 5만장을 판매한 에픽하이 4집의 수치를 월등히 넘긴 기록으로 가요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휘성의 소속사 오렌지쇼크는 “발매 일주일이 지난 현재 판매량이 5만여장에 이른다.음반매장에서 계속 주문이 오고 있어 추가제작을 결정했다”며 “방송활동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판매량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휘성 정규 5집은 음반판매 순위 차트인 ‘한터 차트’에서도 실시간 판매량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또 ‘지금까지 앨범 중 중독성 최고’,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끌린다’, ‘수록곡 전체가 타이틀감’이라는 등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사랑은 맛있다♡’는 소리바다 종합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지난 11일 공개된 타이틀 곡 ‘사랑은 맛있다♡’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밝고 감각적이다’, ‘새로운 이미지가 휘성과 잘 어울린다’는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인터넷 쇼핑몰을 런칭하면서 CEO로 변신한 사오리가 11일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한꺼번에 몰려든 구매자로 인해 서버가 멈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최근 인기 오락프로그램과 시트콤연기를 오가면 바쁜 연예활동속에서 사오리가 직접 패션 컨셉 기획부터 모든 쇼핑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패션스타일을 이번 쇼핑몰 한자리에 모아 놓았다.펀팩토리의 박정석 대표는 "이번 사오리 쇼핑몰의 모든 기획과 제품선정은 평소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꼼꼼히 정리해놓은 사오리가 직접 참여했다.이에 회사는 놀랐고 또 이렇게 많은 구매자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을지 솔직히 몰랐다.다시는 이런 장애가 발생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선보이지 못했던 해외 유명브랜드를 포함 독특한 소품과 악세사리 등 이전의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연예인 쇼핑몰의 제품들과 전혀 다른 차별화된 사오리만의 깜찍한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학생이면서 방송활동에 사업까지, 현재 그녀에게 하루 24시간은 너무나 짧아보인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렉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은 12일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하고 렉시의 재계약 결렬 소식을 알렸다.양현석 사장은 “렉시는 YG의 첫 여자 가수인데 렉시와의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마치 다 큰 여동생을 시집보내는 느낌이랄까? 느낌이 많이 틀리다”고 아쉬움을 표했다.또 “사실 렉시의 계약 기간은 작년 10월에 종료됐었지만 2집의 아쉬운 결과 때문에 서로 오기가 생겨 재계약 없이 이번 3집 앨범을 진행한 것이다.렉시와는 단 한 번도 재계약에 대한 협의가 없었기에 마찰, 또는 계약금에 대한 이슈는 없었으며 서로 협의 하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양현석 사장은 말미에서도 자신의 둥지를 떠나는 후배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그는 “막상 보내려고 하니 그 동안 잘해주지 못한 점이 무척 마음에 걸린다.비록 몸은 집을 떠나지만 식구이기에 늘 가까이 지낼 것이다”고 전했다. 기사&사진출처 (연합뉴스)

 

                                                  

 체리필터가 리메이크 음반 '리와인드(Rewind)'를 발표한다.우후죽순 격으로 나오고 있는 리메이크 음반처럼 히트곡을 그대로 커버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재창조를 모토로 삼았다는 게 제작사(뮤직팜)의 설명.일부분을 만들어 넣거나, 원곡의 뼈대 조각을 해체시켰다가 새롭게 열을 맞췄고, 때론 원곡의 일부를 샘플링해 변신시켰다.그러나 원저작자에게 소중한 창작물을 무작정 체리필터 식의 잣대로 재해석한 것만은 아니다.멤버들의 마음 속에 명곡이란 존경심으로 작업을 포기한 곡도 있고, 원곡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말아달라는 원작자의 간곡한 부탁에 편곡에 신중을 기한 곡도 있다.타이틀곡 '느껴봐'는 코카콜라 CM송으로 당시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이 노래했던 곡이다.원곡이 30초짜리 짧은 광고의 배경음악이어서 곡 구성에서 자극적인 매력을 갖고 있었다.이번엔 좀 더 밴드적이고 세련된 모던록 스타일로 편곡했다.삐삐밴드 1집에 수록됐던 '수퍼마켓'은 펑크 스타일을 가미했고, 조하문의 가창력이 돋보였던 록밴드 마그마의 '해야'는 이번 음반에서 가장 밴드 사운드에 충실하게 녹음했다.이밖에도 패닉의 '왼손잡이', 동요를 록발라드로 재탄생시킨 '섬 집 아기', 영화 '플란다스의 개' 주제곡으로 체리필터가 2000년 작업한 '플란다스의 개', 엄정화의 '눈동자' 등 여느 리메이크 음반에 담기지 않았던 신선한 선곡이다.외국 곡도 수록했다. 일본 오키나와 민요를 기반으로 창작돼 일본 여성 보컬 하지메 지토세가 히트시킨 곡을 리메이크한 '여신의 나무', 여가수 겸 배우인 배트 미들러의 대표곡 '더 윈드 비니스 마이 윙스(The wind beneath my wings)'의 코러스 파트를 샘플링한 동명 곡 등이다.멤버들은 "일반적으로 리메이크 음반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정규 음반보다 더 힘들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임정희가 5000만 장 음반 판매, 그래미상 5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힙합의 신화' 아웃캐스트와 손잡고 미국 팝시장에 진출한다.임정희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미국진출을 담당한 JYP 엔터테인먼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임정희가 아웃캐스트와 함께 앨범 공동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임정희는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 머물며 언어, 음악 트레이닝과 더불어 미국 내 유명 음악인을 만나면서 미국시장 진출을 모색했다.임정희가 미국 음악인들과 교류를 가지면서 미국 음악의 감각을 기르는 동안 박진영은 본인이 작곡한 임정희의 미국앨범 준비 곡들을 미국음반사들에게 돌렸고, 임정희를 위해 준비된 곡들은 각 음반사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힙합의 신화 아웃캐스트뿐 만 아니라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 최고들이 발 다투어 찾는 프로듀서인 넵튠스의 퍼렐 등 수 많은 팝음악 관계자들이 임정희의 앨범제작을 하고 싶다는 공식 제안을 보내왔다.이런 제안 중 임정희의 음악 색깔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아웃케스트를 선정, 마침내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 팝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이번 계약은 작곡가로 미국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주도로 이뤄졌다.아웃캐스트의 멤버 빅보이는 임정희의 가창력과 그녀가 부른 박진영의 음악 모두가 놀라웠다며 임정희와는 제작계약을 하고 박진영에게는 아웃캐스트의 다음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하기를 요청해 박진영은 제작자로서 작곡가로서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아웃캐스트는 발표하는 음반마다 빌보트 차트 진입에 성공시켜, 임정희는 아웃캐스트를 통해 빌보드 차트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슈퍼주니어가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가요계 또 한번 아이돌 그룹의 전쟁이 예상된다.슈퍼주니어는 9월 안에 2집을 발표한다는 목표로 녹음을 진행 중이다. 이로서 최근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아이돌 그룹 경쟁에 슈퍼주니어까지 합세하게 됐다.특히 슈퍼주니어의 경우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트로트 곡을 선보이는 시도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발매하는 음반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더욱이 앨범 활동을 쉬는 기간에도 13명의 모든 멤버가 MC DJ 연기자 등으로 전방위 활약을 하고 있어 두터운 팬층이 확보돼 있다. 때문에 이들이 앨범을 발매할 경우 대중의 뜨거운 반응도 예상된다.하지만 슈퍼주니어의 컴백도 현재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돌 그룹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현재 빅뱅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거짓말'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며 온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로 신인가수 중 단연 주목받고 있다.또 13일 정규 1집을 발표한 원더걸스도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공개한 타이틀 곡 '텔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원더걸스가 앨범 콘셉트인 레트로(Retro)에 맞춰 선보인 80년대 복고풍 의상과 댄스 등이 대중의 큰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슈퍼주니어 측은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앨범 발매 시기를 미룰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있을 대선에 앞서 대다수의 가수들이 활동시기를 9월과 10월로 조정하는 것과 괘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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