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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 ] 20070801 @ Kamakura

홍덕윤 |2007.09.13 23:48
조회 101 |추천 0

 

2007 년 8 월이 시작되던 8 월 1 일 수요일,

카마쿠라 (鎌倉) 엘 다녀왔습니다 .

 

 

 

 

토쿄에서 카마쿠라 & 에노시마 까지는

JR 카마쿠라ㆍ에노시마 프리 킷푸 (JR鎌倉・江ノ島フリーきっぷ) 라는

2 일 유효기간의 패스를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

(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오다큐센 (小田急線) 을 타고 가시지만

  저희는 신쥬쿠까지 가기엔 시간 & 비용낭비가 크므로 가까운 JR 로 선택 ~ )

 

 

 

 

목적지인 카마쿠라까지 최대한 빨리가기 위해

제가 머무르던 호텔이 있는 오오모리 (大森) 에서 카와사키 (川崎, 2 정거장) 까지는

케이힌 토호쿠센 (京浜東北線) 을 탔고,

카와사키 (川崎) 에서 오오후나 (大船) 까지는 소난 신쥬쿠라인 (相南新宿ライン) 급행을,

오오후나 (大船) 에서 카마쿠라 (鎌倉) 까지는 요코스카센 (横須賀線) 급행을 타고 갔습니다 .

(소요시간은 대략 40 분 ~ 1 시간 조금 안됨)

 

 

 

 

카마쿠라역에 도착하자마자 카마쿠라의 명소라 불리우는

쯔루가오카 하찌만구 (鶴岡八幡宮) 를 찾아갔습니다 .

 

이곳으로 가기위해 코마찌 마와리 (小町回り) 라는 

상점가쪽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

 

작은 도시의 상점가 치고는 관광도시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이쁜 물건들이 깔끔하게 가게마다 정돈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가게에서 주는 시식꺼리와 잔잔한 소품들을 보며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

 

 

 

 

앞서가는 관광객들의 뒤를 밟으며 상점가 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쯔루가오카 하찌만구 (鶴岡八幡宮) 에 도착했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수학여행 온 美少女 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가장먼저 눈에 띄더군요 ~

[반짝]

k k k

 

 

토리이 (鳥居) 라고 불리우는 큰 아치형 대문(?) 을 통과해

돌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다 보니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협조해달라고 소리치는 아저씨와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제목이 오이시이 고항 (おいしいごはん = 맛있는 밥 ) 이라고 하는

tv asahi 드라마인데 10 월쯤 부터 방송된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정작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

아마 저 층계위에 있는 사람들중 있었겠지 싶은데 ~

퍽퍽퍽 ~

 

 

 

 

가볍게(?) 본당을 관람해 주시고

하찌만구 주위의 크고 작은 볼거리 구경을 하고

겐지이케 (源氏池) 라고 불리우는 큰 연못으로 갔습니다 .

 

 

 

 

연못에는 큰 비단잉어와 흰비둘기, 오리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같이 있으니

무더운 날씨였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해지더군요 ~

 

 

 

 

여기서 잠깐, 쌩뚱맞은(?)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라 좋아라 ~♡ 하는 산리오 케릭터인

케롯피 (けろっぴ = keroppi) 가 사는 도너츠 연못이

혹시 이곳을 모티브로해서 만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k k k

 

 

 

 

쯔루가오카 하찌만구를 구경하고 시간관계(?) 상

다시 카마쿠라역 (鎌倉駅) 까지 걸어가

카마쿠라 (鎌倉)  ~ 에노시마 (江ノ島) 의 유명한 교통수단인

에노덴 (江ノ電) 전차를 타고 카마쿠라 대불 (鎌倉大仏 = 큰 부처님) 을 보러

코토쿠지 (高徳寺) 가 있는 하세역 (長谷駅) 으로 갔습니다 .

 

 

 

 

대불을 보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한데

절 안으로 들어가 보면 큰 불상만 덩그러니 있어

가격대비 만족도(?) 는 조금 떨어졌지만

이때 아님 언제 보겠냐는 생각으로 보신다면 괜챦으리라 생각됩니다 ~

( 여기말구 다른데에서는 돈주고도 못보니까요 ~  k k k ) 

 

 

 

 

대불을 본 후 옛날 닌쟈나 사무라이들이 사용했을거 같은

칼과 표창, 방패 등의 여러가지 관광 기념품과

현지에서 공급(?) 해주는 간단한(?) 시식을 마치고

피서(!) 를 위해 다시 에노덴 전차를 타고 유이가하마 해수욕장 (由比ヶ浜海水浴場) 으로

서둘러 고고씽 ~ 을 했습니다 ~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회에 계속 ~

랄라~☆

k k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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