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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 이럴때 더 사랑스럽다!

김선옥 |2007.09.14 12:29
조회 270 |추천 6


1.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줄때

2. 먹다가 옷에 흘린 음식물을 "으이구 칠칠이" 하면서
    물수건으로 닦아줄때

3. 먹던 아이스크림 내가 빤히 쳐다보니깐 먹으라구 줄때.

4. 처음엔 자기손 거칠다구 잘 안잡으려구 하더니 지금은 자기가 먼저

    손 꼭 잡아줄때.

5. 내 앞에서 막 귀엽게 애교떨때.

6. 손수건, 빗, 휴지, 수첩, 볼펜, 콤펙트.
    이런 것들을 넣은 나의 백을 당연한듯 들어줄때.

7. 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 엘리베이터 안 CCTV앞에서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 밥 잘 먹는 나를 흐뭇하게 쳐다볼때.

10. 내눈동자에 비친 자기모습을 본답시고 내 눈을 빤히 쳐다볼때.

11. "내일 3시에 전화할께!" 해놓고 두시에 전화할때.

12. 나를 항상 오른쪽에 세워줄때.

13. 풍선껌을 크게 불어서 자랑할때.

14. 나 데려다 주면서 사람들 몰래 이마에 뽀뽀해줄때.

15. 내가 콤플렉스라고 여기는 부분을 이뿌다고 해줄때.

16. 밤늦게 집에 바래다 주고서 내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보고싶다고 전화할때.

17. 그와 싸운뒤, 퉁퉁부어있는데 내 손 슬그머니 잡아주면서

     미안하다고 할때.

18. 데이트할때 자기 지갑 당연하단듯 나에게 맡길때. 

19. 그의 무릎을 베고 있는데 흐트러진 내머리 손으로 잘 정돈해줄때.

20. 내가 설레*먹고싶다니깐 종류별로 다 사왔을때.

21. 내 풀린 운동화끈 보고 주저없이 앉아서 묶어줄때.

22. 장염으로 고생하던 나에게 손수 죽을 끓여을때.

23. 커플티 사면서 꼭 손빨래 해야된다고 하니깐 피곤한거

      무릅쓰고 꼭 손빨래해줄때.

24. 퇴근 무렵 갑자기 비가 내리고 나는 비를 맞고 갈 심산으로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려는데 "내가 비 맞지 말랬지?"

     라고 해서 옆을 보니 그가 우산을 들고 미소짓고 있을때.


25. 나의 긴머리를 이뿌게 묶어 준다고 삼십분동안 실갱이 하고 있을때.

26. 나만의 애칭을 불러줄때.

27. 그와 심하게 다투고 그의 빈자리를 느낄때.

28. 분위기가 너무도 심각했다.
      그때 그가 갑자기 나를 물끄러미 한참동안 바라보고 나서 하는말.
      "너땜에 산다" 라면서 날 꼬옥 안아줄때.

29. 매일 첫번째로 통화하는 사람이 나일때.

30. 토라진 나를 웃게 만들려고 깜찍하게 당근송 불러줄때.

31. 아무말 않하고 꼭 안아 줄때.

32. 나의 어떤 협박과 공갈에도 콧방귀도 안뀔때.

33. 너무나도 심하게 다퉜서 당분간 그와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

     그를 봤을때.

34. 지하철 안에서 다른사람한테 치이지 않도록 막아줄때.

35. 침울해 있던 그가 나의 애교한방에 피식 웃을때.

36.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다 잘될꺼야라고 말해줬을때.

37. 약속시간 오분늦어서 삐질려고 하는 찰나 저멀리서 머리 말리지도

      못하고 허겁지겁 뛰어오는 그를 봤을때.

38. 등산할 때 너무 힘들어하는 나의 손을 꼬옥 잡고 이끌어 주는

      그의 등을 봤을때.

39. 내가 준 편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때.

40. 영화에게 나오는 배우 보고 멋있다고 호들갑 떨었더니

     삐진듯 눈 흘길때.

41. 그와 점심약속 캔슬되서 속상한데 나 퇴근할무렵 그가 회사앞으로

     와 있을때.

42. 굉장히 추운날 자기 겉옷을 내게 벗어주는라 그는 감기에 걸려
     그 다음날 "너는 안걸려서 다행이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43. 내 손을 잡고 시내 한복판으로 가더니
     "나 000은 000을 진심으로 사랑해"라고 외쳐 줄때.

44.냉면을 먹고 춥다고 하는 나를 살며시 안아줄때.

45. 술먹구 늦은밤 차비가 없어서 전화를 하면 
      택시타고 나 데리러 오는 그를 봤을때.

46. 내가 싸준 도시락 맛없어도 다 먹어줬을때.

47.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을때.

48. 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앞, 내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입김으로 녹여줄때.

49. 눈빛만 보고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금방 알아 줄때.

50. 무심결에 결혼얘기가 나올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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