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일기를 쓴다 정말 매일같이 들어오던 홈피였는데 홈피 배경이 바뀐뒤로는 정말 관심이 뜸해졌다 이상하게 바뀐 화면이 정이 안간다 이전처럼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뿐....
아무튼 지금까지 만든 홈피중 제일 별로인거 같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tv뉴스에서 가수 이수영이 8집을 낸다길래 안그래도 얼굴 안보여서 궁금했다 사실 이수영에 노래는 쉬운곡이 거의 없다 난 이수영에 노래 제목도 잘 모른다 휠릴리, 그레이스 그리고 아이 빌리브?인가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 등이 있다 그래도 이전까지 나온 타이틀곡은 따라 부를수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정말 어려운곡들로 가득찬 느낌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이수영에 곡을 따라 부를 수 있다면 정말 음악에 대해 잘 알고 음감이 띄어나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사실 발이 너무 아파서 다시는 사인회고 뭐고 안받으려 했다 난 사고로 다친지 오래되고 10년이상 지나다보니 발이 많이 망가지고 관절만 심할뿐이다 다른 사람들 다 건강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만 아프다는 이유로 빠져나오기 그래서 약 30분넘게 기다렸다 하지만 기다리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잠시 자리를 피하고 앉았다 왔다 그렇게 2번을 반복하는데 이수영이 매장안으로 들어왔다...
오늘 우연히 백화점 갔다가 신나라 레코드샵에서 가수 이수영이 사인회 한다길래 많이 놀랐다 이수영이면 대형가수인데 인천에 온다니... 아무튼 많이 반가웠다 그래서 앨범을 들어보기도 전에 이수영이라는 이름만 생각하고 앨범을 사서 들어보았다 하지만 와닿는곡들이 없다 1번곡부터 어렵게 느껴지다보니 다른 곡들도 다 비슷한거 같은데 이건 감상용도 아니구 사실 노래라는건 대중적이고 쉬워야 한다 하지만 쉬우면 또 금방 질려서 어렵게 만드는지 모르나....그건 아닌데... 아무튼 31살 나이에 아픈것도 생각않하는건 아니나 이렇게 아픈데도 그 연예인에 싸인이 뭔지....그 싸인 받으려고 난 1시간 이상을 넘게 서성거린것이다 오늘도 이수영은 저번에 가수 별양처럼 30분 이상을 지체하고 늦게 도착했다 나는 이수영을 보자마자 이수영씨 기다리느라고 1시간을 서성데고 내가 몸을 다쳐서 발이 많이 아픈데 발을 다쳐서 아프다고 했더니만 이수영이가 걱정하는 말로 뭐라 했는데 기억은 안난다 너무 순간이고 아프다보니 기억도 잘 안나는거 같다 연예인을 봐도 그냥 모습만 어렴풋이 생각날뿐 기억이 자세히 안나니....이것도 아픈거와 연관이 있는거 같지만.... 내가 오늘 잠깐 본 수영이에 모습은 적극적이고 활발한거 같다 처음보는 나인데도 친절하게 대해주니 순간 모습이 이뻐서 실제보니 예쁘네요 했더니만 이진경씨도 예쁘신데요 하면서 맞짱구 쳐주니까 기분이 살짝쿵 좋았다 ㅎㅎ 그래도 수영씨는 부침성있는 명랑한 성격으로 보였다 사실 다시 보고싶긴 하지만 연예인이고 나와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기에 아무튼 다시는 가수들 싸인 받으러 가지 말아야 할거 같다
다들 건강하고 어린학생들이 태반인데 그걸 떠나서 발이 너무 아파서 힘들기만 하다 언제부터 대형 레코드샵에 가수들이 와서 사인회를 하는데 글쎄 좋은건지 뭐한건지 모르나 이것도 상업성이기에.... 아무튼 이수영 잠깐 보고왔지만 tv보다 밝게 보였다 근데 이런데는 사고로 다치거나 아픈 사람들은 안오는지 나만 아프고 있으니까 정말 힘들다 그렇타고 가까이에 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실 휠체어를 타고 싶었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닐수가 없어서 휠체어를 안타지만 근데 백화점안에 휠체어를 구비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번 별때보다 더 힘든거 같다 살도 찌고 발목은 얇고 발도 만든 수술한 발이라 혈액순환이나 전반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렇다고 고통을 알아주는 이도 없고 그저 내가 좋아서 받으러 간거니까 내가 감수해야지만.... 역시 장애인인 나에겐 힘들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