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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종교란

이광훈 |2007.09.14 21:25
조회 41 |추천 0
 

내가 생각한 종교란 자신의 정신을 다스릴수있게되며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타종교를 무시하며 악마라 지칭하며 박해를 하며 전쟁을 일으키는 종교가 있는가 하며

자신의 수양을 하여 해탈이란 경지를 이뤄내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종교도 자신의 수양보다는 남들의 눈에 보이는 명예를 먼저 생각하고 있으며 마치 우리나라 원조 종교를 자기네라고 우기고 있는 형식이다.


우리 집은 나를 뺀 모든 가족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 나만 교회를 않나가는 것이다.(약 3년간 다녔었다)

난 교회를 다니면서 여러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신이 존재하는 것을 어찌 증명하며 어째서 유일신인가?’이것의 답은 아무도 해줄 수 없었다. 몇몇 목사님들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 주었지만 그건 단지 그 사람들(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주관적 생각일 뿐! 그것이 진실은 아니라고 본다.

특히! ‘성경에 보면 다 나와 있어’ 이 얼마나 억지스런 주장인가 성경이란 사람이 만들어낸 책이다. 성경은 오랜 세월 만들어진 종교서적인 것이다. 원래 성경은 지금보다 더 두꺼워졌어야 된다. 하지만 지금의 두께로 남아있는 이유는 성경을 만드는 과정 중에 자신들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그 성경을 쓴 사람을 악마라 칭하며 그가 쓴 성경을 불태우거나 어딘가로 버려버린 것이다. (이 얘기는 사실이며 실재로 그 성경이 발견되기도 했었고 그것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한마디로 신은 믿어도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난 신이 있다 없다를 논하지 않겠다. 만약 있다면 그분에게 죄가 되는 것이며 만약 없다면 그들을 믿고 살아온 여러 위인들의 애통함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하지만 성경만을 믿고 그분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말을 절!!!대!!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난 유치원을 불교유치원을 다녔다.

공부를 하는 교실에서도 불상은 있었으며 절에서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절에 포함된 유치원이었다). 지금도 난 불교를 종교로 인식을 못하겠다. 많은 보살들이 있으며 그들의 힘은 신과 비견되는 사람! 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단지 자신을 수양하는 공부의 방법일 뿐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내가 불교라는 종교를 잘 몰라 이런 소리를 하고 있지만 난 더 이상 불교에서 해탈을 하고자 수양을 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는지 궁금하다.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종교를 배척하자가 아니고 그 종교들이 맨 처음 생성되었을 때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취지로 이 글을 쓴 것이다. 내가 생각한 종교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성스러운 것이며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는 세상인 것이다. 그런 위대한 것들은(아무리 사람이 만들었어도) 사람이라는 주관적인 잣대로 비판하며 옹호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각종 교에는 성인들이 많이 배출할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종교란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끼리의 싸움은 불가피하다고 생각도 들지만 자신의 것만이 최고이며 성경에 적힌 것이 곧 진리이라는 그런 멍청한 생각을 바꾸자는 취지였다. 그리고 종교란 자신이 믿는 거지 다른 사람에게 강요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우리 평화롭게 살아가며 자신의 신과 종교를 믿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 말을 지껄인 건꼬(건방진 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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