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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푸념만 늘어놓게 되네요...

천세중 |2007.09.14 23:53
조회 40 |추천 1

 


 

 

 

20004년 10월 22일

 

 

 

이잰 내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몸도...

 

마음도...

 

하루하루를 술에 취해 살며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피해보려 했지만

 

그럴수록 가슴이 더 아파지기만 한다...

 

어색하게 웃을수 밖에 없지만

 

눈물은 자꾸 흐르고

 

난 그렇게 망가져만 간다...

 

레몬처럼 상큼한 사랑을 꿈 꿨지만

 

나의 사랑은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나을 아프게만 한다...

 

그리고 날 점점 미워지게 한다...

 

내가 누굴 좋아한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인데

 

그로인해 내가 미워지고

 

더 미워진다니 웃긴일이다...

 

 

 

 

- 언재까지 계속될까..

 

   이 끈이지 않는 악순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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