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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아이큐

崔太鳥 |2007.09.15 13:06
조회 94 |추천 1

머리가 좋을 수밖에 없는 한국의 조건

 

최근 영국의 얼스터大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의 헬싱키大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조사 185개국 중 홍콩(IQ 107)에 이어 106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중국의 영토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은 사실상 세계 최고의 지능지수를 가진 민족이다.

185개국의 지능지수와 국민소득을 비교하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우선 지능지수 랭킹표를 보면 몽골(투르크)族, 투톤族, 漢字(한자) 문화권, 英語권, 東北亞, 西유럽, 기독교권, 유교권 사람들의 머리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능지수가 100 이상인 秀才型(수재형)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모두 17개국(홍콩 포함)이다. 이 중 동북ㆍ동남 아시아 나라가 7개국이고, 西유럽 국가는 9개, 그리고 나머지 1개국은 뉴질랜드다. 漢字 문화권에 들어 있는 나라는 6개국이고, 英語 문화권 국가는 2개국, 몽골 인종 국가는 3개국이다. 게르만族 또는 투톤族(앵글로색슨 포함) 국가는 6개국이다.

지능지수가 90 이상인 나라는 모두 64개국이다. 이 가운데 동북ㆍ동남아 국가는 11개국이고, 西유럽 국가는 17개국이다. 漢字 문화권 국가는 10개나 됐고, 영어권 국가는 다소 적은 6개국으로 나타났다. 인종적으로 보면 몽골-투르크 계열의 국가는 9개국, 게르만族(투톤, 앵글로색슨 포함) 계통은 11개국이다.

즉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에 의하면, 머리가 좋은 민족은 몽골(투르크 포함) 및 게르만 계통이다. 머리를 좋게 만드는 문자권은 漢字 및 英語 문화권이다. 지역적으로는 東北 아시아와 西유럽(미국ㆍ호주 포함),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와 유교 문화권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또는 古代부터 문명화되었던 국가의 사람들이 역시 머리가 좋다. 한국은 인종적으로는 몽골, 문자로는 漢字圈, 지역으로는 東北 아시아에 위치해 머리가 좋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활 잘 쏘는 민족은 머리가 좋다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정상급 지능을 가졌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기분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전국 한자교육 추진 총연합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陳泰夏(진태하ㆍ64) 명지大 국문학과 교수는 우리 민족이 머리가 좋은 이유를 東夷族(동이족)인 것과 표음문자(한글)와 표의문자(漢字)를 겸해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동이족의 夷(이)는 「활 이」字로서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고구려의 朱蒙(주몽), 조선의 李成桂(이성계) 등이 名弓(명궁)이었다. 활을 쏘는 것은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한 운동이다. 우리 양궁 대표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東夷族의 피가 흐르는 까닭이다』

「EQ IQ 창의력」의 저자인 충남大 교육학과 金言柱(김언주ㆍ57) 교수는 『列强 속에 끼어 있으면서 50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증거』라며 『適應力(적응력)은 곧 知能』이라고 했다.

金교수는 지능을 「유동지능」과 「결정지능」으로 나누어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동지능」은 타고 나는 것으로 기억력을 예로 들 수 있다. 기억력은 20세를 기준으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결정지능」은 「지혜」ㆍ「현명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아진다.

金교수는 유전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곧 한민족이 우수한 것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결정지능」이 뛰어난, 즉 지혜가 있는 민족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金교수는 『유사 이래 수없는 外侵(외침)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내로라하는 독립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의 「결정지능」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결정지능」 살리기

한국인의 지능지수가 높은 이유 중 교육열도 빠질 수 없는 요소다. 金교수는 多인종이 몰려 있는 샌프란시스코 공립학교의 예를 들면, 한국이나 일본 아이들이 1, 2등을 차지하고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하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흔하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람들이 교육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반면, 히스패닉과 흑인은 자유방임주의여서 그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성균관大 아동학과 崔仁秀(최인수)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이 유전적으로 머리가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소설가 卜鉅一(복거일)씨는 「후천적인 영향」 때문에 한국인의 지능이 높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극성스런 敎育 덕분이라고 봅니다.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그 나이 또래 학생들 사이에서 상당히 효율적으로 교육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어릴 때는 창조성보다 기억력이나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주게 됩니다. 어릴 때 그런 교육이 그 사람의 일생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 점에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어릴 때 교육을 잘 받았다고 하여 成人이 되었을 때 창조성을 발휘한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부할 때 박사과정 이후 창조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卜씨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능이 높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거기에 의미를 너무 크게 둘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漢字 사용이 IQ를 높인다』

왜 東北아시아 국민들의 평균 IQ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가. 東北亞 평균은 105, 유럽국가들은 100, 동남아는 85, 사하라 사막 以南 아프리카 지역은 70점代로 조사되었다.

東北亞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 후천적 요인으로 漢字 常用(상용) 덕분이라는 주장이 日本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日本에서 어린이 漢字교육에 혁명을 일으켰던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박사는 『漢字가 어린이를 天才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東京大 의대 교수인 도키자네 도시히코(時實利彦) 박사의 「뇌생리학적 실험」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도키자네 박사의 「大腦 理論」에 의하면, 『기억력은 세 살 때까지가 최고이고 이후에는 해마다 저하된다』는 것이다. 뇌의 생리학적 발달은 태어나서 6세까지 「우뇌 優位(우위)」의 시기이다.

이때 좌뇌 優位인 어른들의 뇌와는 전혀 다른 두뇌할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뇌는 언어뇌로서 언어를 사용하고 사리를 판단하는 작용을 한다. 이에 비해 우뇌는 공간과 위치 관계를 인식하고 음악과 그림 등의 예술을 감식하는 「이미지 뇌」이다. 때문에 유아 시기에는 사물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마치 카메라의 셔터만 누르면 사물의 형상을 이미지化해 저장하는 것처럼 기억된다는 것이다.

東京전기대학과 日本전신회사(NTT) 기초연구소는 표의문자인 漢字와 표음문자인 「카타카나」에 대해 뇌의 반응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漢字에 대해서는 0.1초만에 반응하는 데 비해 「카타카나」에 대해서는 0.3초로 3배의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漢字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漢字를 보면 음성화할 필요없이 곧바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論語를 술술 읽는 日本 어린이들

즉 표음문자인 「카타카나」에 대해서는 좌뇌만이반응하지만 漢字에 대해서는 예컨대 山(뫼:산)이라는 漢字를 보았을 때, 山의 그림과 이미지가 떠오는 것은 우뇌에서 담당하고 山을 의미하는 글자로 이해하는 것은 좌뇌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漢字를 어려서 배우면 좌ㆍ우뇌가 같이 활동하기 때문에 표음문자만 배우는 어린이보다 뇌의 발달이 촉진되고 어린이의 지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실험을 계기로 일본초등학교 한자교육이 강화되기 시작했고, 전국 700여 곳의 유치원에서 이시이 방식(石井式)의 한자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論語(논어) 등을 술술 읽고 있다고 한다.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박사에 의하면, 취학 전 글씨를 모르는 일본 어린이들에게 난이도가 높은 순서대로 鳩(비둘기 구), 鳥(새 조), 九(아홉 구)를 학습시키고 이튿날 테스트하면 놀랍게 난이도가 높은 鳩→鳥→九의 순서대로 이해가 빠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九→鳥→鳩의 순서대로 가르치도록 규정된 일본의 현행 교과과정을 뛰어넘은 결과였다는 것이다.

일본의 학력컨설턴트인 이와모토(岩本裕史)씨가 게이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漢字테스트를 해 본 결과, 漢字 성적이 좋은 학생이 다른 학과의 성적도 좋고, 漢字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은 다른 학과의 성적도 나쁘다는 결과가 나왔다.

陳泰夏 교수는 『水ㆍ木 등 獨體字(독자체) 한자 300자만 익히면 漢字는 象形(상형)과 指事(지사)가 대부분이라 유추작용(木→林→森)으로 머리를 써가며 글자인식을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지능을 발달시킨다』고 했다.


『한글전용 주장은 국제적 고립』

漢字를 버린 베트남과 북한에 이어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있던 한국도 새해 들어 朗報(낭보)가 들리기 시작했다.

올해 초 全經聯, 貿協, 經總, 대한商議,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경제 5단체들이 2004년 신입사원 채용부터 취직시험에서 漢字 시험을 필수과목으로 넣기로 했다. 기업인들이 정부·교육부·대학보다도 더 國益을 챙긴 셈이다. 국회도 2003년 9월 여야 의원 85명이 발의해 「한자교육진흥법」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에서는 「漢字 사망 5분 전」이라는 위기의식을 고조시키는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신문들은 한글 專用(전용)으로 기사를 쓰고 있고, 학술서적도 대부분 한글 전용으로 바뀌었다. 출판물들도 한글 전용에 의해 소리로만 존재하니 暗號文(암호문)을 읽는 것 같고, 머리가 아픈 것이다.

陳泰夏 교수는 『우리 글에서 70%를 넘는 한자음을 한글로 추측해 발음하면 언어생활에 큰 혼란은 피할 수 없다』면서, 그 예로 정확한 漢字를 모르니까 腦卒中(뇌졸중)을 「뇌졸증」으로, 風飛雹散(풍비박산)을 「풍지박산」으로 부정확하게 아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다.

陳교수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표음문자인 한글, 가장 우수한 漢字 두 가지를 겸비해 사용하는 「문자의 最理想國(최이상국)」』이라면서 『우리의 문자 여건은 중국과 일본을 앞서고 있지만, 각 대학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當代의 문헌을 읽지 못해 먼지가 쌓여 가는 문자의 암흑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21세기 漢字 문화 시대에 漢字를 사용하는 13억 명의 중국과 漢字 문화권인 1억2000만 명의 日本 사이에서 한글 전용 주장은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IQ 100은 「常識이 있는 나라」란 의미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에서 우리나라가 사실상 1위라는 사실은 큰 위안을 준다.

정치는 불안정하고 경제는 赤信號(적신호)지만 우리 국민은 마음만 먹으면 제2의 「漢江의 기적」과 같은 일을 낼 민족이라는 믿음이 이 자료에 의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연세大 심리학과 黃相旻(황상민) 교수는 『유태인들이 머리가 정말 좋은가』라는 질문에 『유태인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적응력 때문』이라고 했다. 그들이 「中東의 화약고」에서 살아남으려면 생존투쟁 과정에서 지능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번 조사에서 IQ가 94로 나온 것은 이스라엘 현지의 다양한 인종구성과 불안한 政情(정정)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적응력에 관한 한 한국도 결코 이스라엘에 뒤지지 않을 것 같다. 유사 이래 韓民族은 끊임없이 外侵(외침)을 받아 왔지만, 민족적 正體性(정체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黃교수는 기자에게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들려 주었다.

『지능지수 100 정도의 나라는 「常識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00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常識이 없다면 그건 전체주의 국가 北韓과 같은 나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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