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잼나게 두런두던 싸이트 몇 개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합.
매주말마다 올려드리고 있는 두근두근 발매임박!입니다.ㅋ
우리 섹션가요통신 본 방송 못지 않게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리구요~
혹시나 홍보 부족으로 여러분들에게 행복과 평안 등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앨범들이
그냥 묻혀지는 일이 없었으면 싶네요.
오늘은 좀 쉬는 편이 좋겠다는 주변 지인들의 조언으로 인해
동생님과 함께 거실 바닥에 누워서 음악중심부터 무한도전까지 맘 편히 TV를 감상하고
다시 컴터 앞에 착석!
한~창 쓰고 있었는데 다 날라가버려서 좀.. 기분이 좋지 아니한데.. 그래도 다시 써봅니다.ㅋㅋㅋ
참고로 요근래 저는 바스코 2집과 강아지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컴필에 주로 클릭질이 가고 있답니다.
강아지, 고양이 컴필은 CD 구매도 고려 중~ 여러분은 어떤 가요 앨범을 청취 중이신지..
매우 궁금한데.. 역시나 싱글 감상이 대세인가;;;
암튼. 잡설은 그만 늘어놓고 (이러다 또 날라가겄다_-)
시작합니다!
9월 17일 (월)
노브레인 5집 [그것이 젊음]
영화 [라디오 스타] 이 후 크라잉넛과 어깨를 견주는 자리까지 치고 올라간 밴드! 노브레인의 5집입니다!
노브레인이 다시 이렇게 정상에 올라서기까지는
그동안 공연이나 영화에서 쌓아온 이미지도 있지만
디스코그래피를 돌이켜보면 다른 어떤 밴드보다 주-욱 꾸준하게
가요 팬들에게 각인이 되는 곡들을 발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3집에서 메리포핀스와 함께 안녕을 고하는 듯 했지만
3.5집 넌 내게 반했어를 시작으로 4집 미친듯 놀자 그리고 라디오스타 O.S.T에서 비와 당신까지..
한 방! 한 방!이 대단했는데요-
(이렇게 되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하던 제 중학교 시절 추억의 노래방 명곡!!! 바다사나이마저도
공연장에서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조명을 받게 되는 이 선순환이..ㅠ)
'그것이 젊음'이 넌내게..-미친듯..-비와당신 을 잇는 한 방을 먹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안 될래야 안 될수가 없네요.
일단 인디 씬 뿐만 아니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받쳐주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내공이라면 이번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튼 어서 빨리 들어보고프네요.
체리필터 리메이크앨범 [Rewind]
-_- 일단 앨범을 들어보지 않은 입장에서
지난 해 우후죽순 쏟아져 나왔던 리메이크 앨범들이 떠올려지면서
약간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는데요.
뭐.. 어떤 아티스트 말이.. 요새는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은 음악이라도 그걸 어떻게 연주하고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그런 시대가 아니냐..니깐
갠히 찌푸려진 안면이 있다면 좀 펴고 한 번쯤은 관심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트랙리스트를 봤을 때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곡은 '해야' '왼손잡이' 'Fake' '플란다스의 개' 정도이구요.
전 체리필터 유진 씨였나요? 암튼 그 컬컬한 목소리가 그닥 맘에 안 들어서뤼;;
하지만 그동안 낸 앨범도 네 장이나 되고.. 팬도 많으니.. 이런 시도도 나쁘진 않은 듯!
9월 18일 (화)
유승준 7집 [Rebirth of YSJ]
영상 Clip 방에 올려드린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바로 그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입니다.
아시아판은 2집. 국내에선 7집으로 본 앨범은 한국어 판이라고 하네요.
저의 기대감은.. 영상 Clip 게시물에 주욱- 써 놨으니 여기선 패스-
빵 컴필레이션 3 [History of Bbang]
어쩌다보니 요새 인디(?)씬에서는 컴필레이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발매 된 해피로봇의 고양이, 강아지 이야기 컴필레이션에 이어
다음 주는 빵 컴필레이션,
그 다음 주는 파스텔뮤직에서도 컴필 앨범이 하나 나온다는 소..문이?!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세 컴필레이션 모두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잔~~~~~뜩 참여를 해서
각 밴드의 정규앨범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기대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일단은 컴필하면 궁금해지는게 한 자리에 모인 이유와 뮤지션의 열성적 참여도일텐데요.
빵 컴필은.. 이번 주 섹션가요통신 본방송에서 만나보셨던 영등 씨를 주축으로
정~~말 많은 뮤지션들이.. 각기 소속사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 작품을 함께 만들어나갔다는게
빵이라는 공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고
음악 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빵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놓치지말고 감상! 그리고 좋다면 구입해놓고 언제라도 여러분의 공간을
클럽빵으로 만드는 마법을 경험해보셨으면 하네요~
즐거운 인생 OST
아마..도? 활화산과 트랜스픽션의 곡들을 들어보실 수 있는 OST일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초였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관람의 기회를 놓쳤는데..
그래서 약간은 정이 떨어진 것도 같은데.. (괜히 이렇게 볼 뻔하다 못 본 영화는 계속 못 보게 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볼 거 없고 시간 있음 볼 것 같은 영화입니다.-_- (모래;;)
아무튼. 지난 주에 락페스티발 가서 진짜 활화산이 연주하는 거 봤는데..
앨범 사고 싶은 생각은.. 흐음.. ;;;
그리고 요새 라디오나 TV에서 자주 들리고 보이는
V.O.S. 디지털 싱글이 싱글 음반으로도 발매된다고 합니다.
오처넌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을 듯.
9월 19일 (수)
이루 3집 나옵니다.
자켓이 아직 없네요;;
2집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대박이 났었는데요.
이번에도 좋은 음반과 홍보가 잘 어우러질지..?!
주목됩니다.
9월 20일 (목)
슈쥬 정규 2집 나옵니다.
역시 자켓이 아직 없네요..
앨범 정보도 별로 없어요;;
멤버 모두들 각 자 일하느라 가바쁜 것 같은데..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가수이고 싶다면.
소녀시대정도로만 연습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