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티스란 뭘까?
앰버 발레타·살롬 할로우·케이트 모스 같은 슈퍼모델은 물론, 날씬하기로 유명한 샤론 스톤·미니 드라이버·줄리아 로버츠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필라티스다. 처음 발레리나나 체조 선수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 최근에는 여성용 피트니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래 브룩 실러가 특별히 개발한 20분짜리 필라티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고 굳어진 근육들을 풀어준다. 몸의 흐름을 조절해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필라티스만의 장점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쭉 펴 몸에 붙인다. 천천히 턱과 가슴을 들면서 천장을 향해 양다리를 뻗는다. 이때 발끝은 다리와 일자가 되게 힘을 주어 펴야 한다. 그런 다음 양팔을 10cm 정도 들어올린 자세에서 숨을 들이쉰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팔을 내려준다(매트를 쳐서는 안 된다). 같은 동작을 10회 반복하자.
바닥에 똑바로 누운 다음, 발끝은 직각이 되도록 세운다. 양팔은 쭉 펴서 가슴 위로 들어올린다. 동시에 상체도 서서히 들어 앞쪽으로 구부려 준다. 이때 배는 힘을 주어 수축시킨다. 손끝이 발끝에 닿을 때까지 최대한 앞으로 숙인 다음, 서서히 등을 펴고 누우면서 척추 마디마디가 매트에 닿는 것을 느껴본다. 3회 반복하며 만일 등에 무리가 가면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시도해 보자.
매트에 힙을 대고 앉아 양손으로 발목을 잡아당긴다. 얼굴이 무릎에 닿을 만큼 숙여 온몸을 공처럼 둥글게 만다. 매트에서 발을 떼고 몸의 무게중심이 꼬리뼈로 오도록 균형을 잡는다. 그런 다음 배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등을 펴고 눕는다. 어깨가 바닥에 닿는 즉시 다시 몸을 말아주는 동작을 5회 반복해 실시한다.
단 목부터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