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 이인경 기자] 공유와 임수정의 제주도 여행이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지난 15일 제주도 제구국제공항에 도착한 공유와 임수정의 모습이 현장에 있던 팬들에 의해 공개된 것이다.
이날 공유와 임수정은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있었으나 유명세 때문에 단번에 여고생 팬들에게 둘러싸였고, 임수정은 급히 공유의 곁에서 떨어지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공유는 임수정의 짐까지 일일이 챙기면서, 준비된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현장 사진은 팬들에 의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텔레비존 등을 통해 현재 급격히 유포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 사귄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이번 여행이 더욱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두사람은 미리 제주도의 한 펜션에 도착해 있던 공효진·이천희·여욱환 등과 합류했다. 그러나 공유는 인근 여행지나 영화관 등으로 이동할 때마다 임수정과 나란히 다니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문에 팬들로부터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차에 올라 탔다. 나머지 일행 네명은 마치 공유와 임수정을 위한 들러리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누가 사진을 찍은 건지 모르겠으나 공유는 한 잡지 화보 때문에 제주도에 갈 일이 있었고 친한 식구들끼리 다 같이 여행 차원에서 간 거다. 임수정뿐 아니라 공효진도 현장에 항상 있었는데, 왜 유독 공유와 임수정만 따로 사진을 찍은 건지 모르겠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