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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서럽게 느껴진 날이었다. 그냥 내 몸 컨디

권해인 |2007.09.16 13:27
조회 30 |추천 0

오늘 참 서럽게 느껴진 날이었다.

 

그냥 내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렇게 생각한걸까?

왜 사람들은 나를 그냥 이용하려고 하는걸까?

나는 정말로 그런걸 싫어하는데.. 사람들은 그걸 좋게 느끼는 걸까?

왜 필요할때만 필요로 하고 그 다음에 모른척 외면해 버리는 걸까?

정말로 힘들고 외로워 하는거 눈에 안보이나?

 

나도 가끔은 웃기 싫고

나도 가끔은 화내고 싶은거고

나도 가끔은 대놓고 울어보고도 싶지만

 

오늘하루도 이렇게 그냥 내 마음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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