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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UN에 보고한 보건교과 설치는 거짓말!

노태숙 |2007.09.17 12:14
조회 56 |추천 0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교총과 전교조, 청소년 국회에서 결정한 것이 보건교과 설치입니다.

 

교육부는 04년 UN보고 내용에 보건교과를 설치하고, 보건교사 배치를 확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안된다고 합니다( 2007년 9월 14일 국회 법 심사소위)

 

국회에서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보건교과를 담아오라는 입법사항을 교육부의 교육과정정책과에서는 깡끄리 무시했습니다.

 

 

  보건교사는 Human service specialist(life care)를 하는 전문 교사입니다.

 

1963년 미군정기때 실시한 보건교과를 체육과 기타 교과에 편재한 이후, 우리나라 현재 삶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것은 바로 교육부 학교보건정책을 틀어쥐고 있는 수장의 책임입니다.

 

언제까지 학교 보건교사를 화장실 청소, 환경 시설관리와 물관리 기사로 전락시킬 겁니까?

 

우리는 사람에 대한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교육과 처치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희망인 청소년이 다시는 자살을 선택하지 않기를 예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희망인 청소년이 다시는 약물에 찌들지 않기를 예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이 나의 건강을 위하여 다른 나라에 가서 성매매하지 않기를 예방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날의 희망인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하게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올바른 몸의 교육을 할 것입니다.

 

또다시 7월 19일 보건교과 설치 반대편에 서서 국민건강을 황폐화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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