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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복수로 돌려주는 우리나라 몇몇의 대기업들.....

안원진 |2007.09.18 04:55
조회 191 |추천 0


※우선 사진 불펌 사과드립니다.

 

이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맥도날드 본사와 매장의 태도를 보면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납니다
9월 15일 저는 친구1명과 함께 맥도날드에서 빅맥햄버거셋트를 먹었습니다.
서둘러 먹고 학원에 간 후 두시간쯤 지났을 무렵 몸이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간지럽기 시작하면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이상한거겠지 했지만
햄버거를 같이 먹은 친구 또한 턱에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고3이라 입시준비에 바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진단을 받아보려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마도 두드러기의 원인이 햄버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토요일이었던지라 저희는 월요일날 진단서를 받기로하고
점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밤 11시까지 기다리다가 점장을 만났습니다.
 당시 점장과 만나 얘기를 했을때까지만 해도 점장은 피부의 빨갛게 부어올른 두드러기를 보더니
학생들 심정이해간다면서 친절했습니다.좋게 해결될 것 같았고, 본사와 연락을 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며
자정이 되려던 무렵 점장은 택시비까지 주면서 헤어졌습니다.
일요일아침, 점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서 쉬는날이라며 월요일날 다시 연락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우아....원래 이렇게 하는건가? 싶어 그냥 몸을 긁으면서 참았습니다
몸에 상처 ..딱지...얼굴긁은데 피부 .......말도아니게 스트레스..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들을정도로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했지만
월요일까지 참았습니다.
월요일에 본사에서 연락이오더니만 햄버거 먹어서
그렇다는 증거가 어딨냐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
"확신하지않으시죠?
 그럼 그냥 보험처리 해드리는 걸루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라고 하시는겁니다 . 그러더니 제가 "소비자 보호센터에다 말하면되는건가요?"
라고 말을했더니 본사에서 그럼 "그쪽만 힘드실텐데요."
이러는데 여기서부터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저희엄마도 왠만하면 참으실라 했는데 결국 터뜨렸습니다.
저요 이거 억울해서 못참습니다.
진단서에서도 식중독일경우 두드러기가 일어날수도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구요
제가 두드러기가 햄버거 가능성이 많다고 하셨던 분도 의사선생님이셨어요
증거는 있구요 증인들은 셀수없이도 많구요 ㅠㅠ제발 저의억울함좀 도와주세요
저요 정신적충격으로 햄버거에 햄자만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햄버거를 입에 대기도 싫을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님들
억울하고도 분한 불쌍한 고3학생 도와주세요
작은기업도아닌 맥도날드라는 큰기업체에서 이런식으로 나와도 되는겁니까?
 어리고 힘없는 학생이라고 이렇게 무시하시는데, 만약 제가 대기업회장님의 외손녀였더라도 이런대우를 받았을까요?
 아무리 정많고 예의바른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말로만 떠들면뭐합니까?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돈없고 어린 학생은 소비자도 아니란말입니까?

 

--------------------------------------------제2의 글쓴이---------------------------------------------

 

대기업으로 번창한 맥도날드.....

 

솔직히 바쁜 학생들에게 먹거리로는 햄버거 같은 제품들이 유용합니다.

 

아무리 외국에서 들어온 기업이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에 들여와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돈을 챙길때는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겠지만

 

이렇게 최희영님 처럼 피해자가 생기면 우선 회피먼저 하는게 우나라의 몇몇 기업들의

 

실체라고 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맥도날드만 콕 찝어서 욕하자는건 아닙니다.

 

자기들이 이득이 있다고 생각되면 뭐든지 안가리고 다 쓸어담는 기업들

 

쫌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 통신사 때문에 피해를 봤습니다.

 

그 통신사도 어마어마한 기업이었구요....

 

우리나라 대기업들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보면 당신들을 살리는건 소비자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은혜를 복수로 갚지 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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