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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게요, 그대

윤혜선 |2007.09.18 21:21
조회 61 |추천 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시 구절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날,

보내고 싶었습니다.

눈물 때문에 그대와 나누었던 추억들,

다 바라볼 수 없으면

이별이 더 슬퍼질 것 같아서..

좋은 날,

그대와 함께 손잡고 바라봤던 그 하늘 빛깔 닮은 날에,

힘겹게 안고 있었던 그대,

보냅니다.

있는 힘껏 보낼테니

가세요, 이젠.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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