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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정보] 잡지 속 뷰티 거짓말 공개! 전문가가 검증한 옥의 티

서울하늘치... |2007.09.18 23:35
조회 179 |추천 3

[뷰티정보] 잡지 속 뷰티 거짓말 공개! 전문가가 검증한 옥의 티

 

 

 

 

2년 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기사, ‘부끄럽지만 밝힙니다’라는 부제를 달고 국내외 잡지 기사의 오류를 전문가 도움을 빌려 정확하게 짚어냈던 방식 그대로 부활했습니다. 올 1~8월 발행된 8개 잡지를 전문가 7인에게 검증받은 옥의 티를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B잡지 5월호 피부과 시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의 탄력도를 높이고 피부결을 다듬어주는 프락셀도 효과적인 방법.
프락셀의 경우 서양인에게 행해질 때의 안전성이 그대로 동양인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특히 동양인 피부에서는 기미가 오히려 진해진다거나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 RF 레이저(폴라리스, 써마지)나 IR(타이탄) 레이저 치료가 보다 추천된다. by 아미피부과 장항욱 원장

A-1잡지 5월호 가슴 관리
가슴에 로션을 바른 뒤 랩으로 감싸고 10분 동안 반신욕을 즐기는 것도 가슴 탄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엘라스틴 붕대를 X자 모양으로 감아주면 탄력에 도움이 되지만 비닐랩을 사용하면 오히려 탄력을 빼앗을 수 있다. by 스파휴리재 이용주 원장
피부를 밀폐 시 습도가 높아져 약물 등의 침투가 용이하고 효과가 증가한다는 것은 맞지만 체온이 높아지고 땀을 흘리는 반신욕 중이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땀 배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로션을 바르고 랩을 감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by 분당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정지인 원장

A-2잡지 3월호 데이&나이트 제품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의 가장 큰 차이는 자외선 차단 성분의 유무.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만 확실하게 사용하면 나이트 크림을 낮에 발라도 상관없다.
아니다. 데이 크림과 나이트 크림은 적용하는 기본 골격 자체가 다르다. 데이 크림은 영양 성분이 빠른 시간 안에 흡수될 수 있는 처방이지만 나이트 크림은 밤 동안 피부에 두꺼운 보습막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차이만은 아니다. 데이 제품은 낮에 활동하기에 무리 없게 번들거림을 줄이고 땀에 의해 지워지지 않는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나이트 제품을 낮에 바르면 번들거림이 심해 외출 시 불편할 수 있다. by 클리더스 홀딩스 박철홍 연구소장

M잡지 8월호 화장품 보관
상온 8~12도를 유지해주는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비타민이나 레티놀, 효소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이나 토너나 아스트린젠트 같이 수렴 효과가 있는 화장수의 경우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화장품을 냉장 보관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굳어지는 성질이 있는 오일 성분이 들어 있는 크림이나 에센셜 오일은 차게 보관하면 성분이 분리되기도 한다. 특별한 지시 사항이 없는 한 화장품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게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by 강남 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

S잡지 8월호 화상 관련
6회 이상 일광 화상에 노출된 사람은 피부암인 흑색종 발병 확률이 2.4배 높다.
사실상 동양인에게서 흑색종 발병률은 극히 미미하다. 아마도 이런 통계는 서양에서 나온 것으로 동양인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을 듯하다. by 강남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

S잡지 8월호 화장품 공동 사용
피부에 직접 닿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파우더 등의 메이크업 제품을 친구와 함께 쓸 경우 친구의 피부 위에 있는 모낭충이 자신의 피부 위로 옮겨져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피부 질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 또한 침에 포함된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등은 쉽사리 입술 위로 옮겨지고, 입술 위로 옮겨진 세균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로 옮겨가 전염에 전염을 낳게 된다.
모낭충(모낭진드기)은 화장품을 함께 사용해서 옮는 질환도 아니고 정상적인 피부에서도 모공당 1~2개 발견되는 벌레이다. 설령 이런 모낭충이 메이크업 제품에 의해 옮겨진다 하더라도 본인이 청결을 유지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낭충에 의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생기지는 않는다. by 강남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
포도상구균은 침에 있는 균이 아니라 얼굴에 있는 균으로 쉽게 옮겨질 수 있으나 보통 사람에게도 일정 수준 존재한다. by 클리더스 홀딩스 박철홍 연구소장

S잡지 8월호 멜라닌 기사
이마는 멜라닌이 거의 없어 잡티가 생성되지 않는 부분.
많이 발생하는 부위가 아닐 뿐 이마에도 멜라닌 색소는 분포하고 있다.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성 질환은 주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뺨, 이마, 윗입술, 코, 턱 등에 많이 생긴다. by 분당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정지인 원장
이마에도 멜라닌은 있지만 머리카락에 가려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는 경우가 적어 잡티가 잘 생성되지 않는 것일 뿐이다. by 이지함에스테틱 조선영 실장
얼굴에는 거의 같은 양의 멜라닌이 존재하며 이마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빈도가 적어 잡티가 덜 나타나는 것. by 클리더스 홀딩스 박철홍 연구소장

S잡지 8월호 화장품 도구 사용
천연모 브러시는 물에 자주 닿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하다.
물에 닿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제와 세척 방법이 중요하다. pH 8~10 정도의 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세척할 때 한쪽 면만을 사용해 부드럽게 빨아준다면 상관 없다. by W 퓨리피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지현

C잡지 2월호 녹차 파우더
폼클렌징에 녹차 가루를 섞어 문지르면 미세한 각질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얼굴 부기를 가라앉혀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세안뿐 아니라 샴푸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에도 항상 녹차 가루를 섞어 사용한다.
건성 피부는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by 스파휴리재 이용주 원장
샴푸할 때 사용하면 녹차 가루가 자칫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by 분당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정지인 원장
화장품에서 사용하는 고순도의 원료와는 차이가 있어 녹차 파우더에 의한 피부 자극이나 각질층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by 클리더스 홀딩스 박철홍 연구소장

M잡지 4월호 블러셔 테크닉
발그레한 치크를 표현하기 위해 블러셔는 피치 컬러를 선택할 것. 이때 광대뼈 뒤쪽으로 터치하면 자칫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볼 안쪽을 터치하자.
발그레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에는 핑크빛이 더 좋다. 볼 터치를 볼 안쪽으로 할수록 어려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볼 안쪽에서도 광대뼈 아래쪽으로 하면 귀엽고 어려 보인다. 광대뼈 위쪽으로 올라가면 술 취한 사람처럼 보인다. by W 퓨리피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지현

A-2잡지 3월호 펄 메이크업
펄이 들어간 피니시 하이라이터를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은 얼굴을 두 배 더 커 보이게 하는 원인. 화장품에 들어 있는 펄 입자는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면 펄이 없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존만 하이라이터를 넣어 입체감 있게 표현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입자가 곱다면 펄이 수분을 흡수시킬 염려가 적다. by W 퓨리피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지현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 보이지 얼굴이 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또 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썼을 때보다 오히려 피부가 촉촉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by 이희 헤어&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미영 실장

 

[뷰티정보] 잡지 속 뷰티 거짓말 공개! 전문가가 검증한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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