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참 종종 만들어낸다.
하도 여러개라서 헷갈릴 수도 있고, 하나하나 꼼꼼히 기획하기도 힘들겠지 물론.
그래도 그정도의 경력과 Know-how가 있으면,
대충 유저들 Tastes와 Needs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오래된 1년짜리 스킨을 도토리 쿠폰으로 바꿔준댄다.
도토리 쿠폰이 도대체 뭔데? 도토리 쿠폰이 도토리 몇개의 등가물에 상응하는데?
이런 질문 당연히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한 답변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직접 찍어보고 맛을보라는 건가?
1년치 스킨 한 2,300일 남은거 기껏 바꿨더니 도토리 1개에 상응하는 쿠폰 떨어진다면,
ㅋㅋ...
고의적 상술인가, 아니면 미처 예상/배려치 못한 부분인가?
Event를 진행함에 있어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특히나 유저들이 Jeopardize해야하는... Risks를 떠맡아야 하는 교환식의 이런 이벤트는
당연히 유저들의 Income에 대한 Outcome 관련 설명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야 뭐 산출/투자의 비를 어림잡아 따져보고 참여하던 말던 할텐데...
뭐 이건 알아서 해라~ 궁금하면 찍어먹어보고, Risks 떠안을 자신 없음 관둬라~
이런 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제발... 유저들을 좀 더 배려해주는 Cyworld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