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님과 님의 남친 그리고 남친의 여친의 삼자대면을 보지 못해서 뭐라고 답변달기 힘드네요. 이건 삼자대면 이전 상황이지만 계속 남친에게 뭔가를 짜증스럽게 얘기하고 스트레스를 님이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님의 남친 옹호론입니다.
하지만 이제 두 달 밖에 대지 않은 연인들에게 문제거리가 그것도 여자문제가 있다는 건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사귈 지도 모르는데 그 사이에 이 문제 말고도 문제는 상당히 많으니까요 무엇보다도 두 달이면 눈에 콩깍지가 씌여도 단단히 씌여야 할 텐데 님을 먼저 때린 점 그리고 상황설명을 듣지 않았다는 점으로 보아 님의 남친은 님보다는 자신의 여친을 사랑하시거나 아님 자신의 체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