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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짝사랑으로 변하더라....(본론)

안병일 |2007.09.19 20:50
조회 38 |추천 0

게임상에서..A의 태도가 변해 가더군요....

 

저를 피하는 것도 같고....말걸어도 대답도 잘 안해주고....

 

다른사람 말에 잘 웃고....

 

허무 하더군요.......질투도 나고....그럴수록 더 보고 싶고....

 

문자를 보내면 예전 처럼 답장은 해주지만...먼저 보내진 않고.....

 

그러다가 너무 답답해서 전화해서 물어봣죠...

 

"나 계속 니 옆에 있어도 되는거야?"

 

A왈"생각 좀 할시간을 줄래?"

 

"그래..너무 오래 걸리게는 하지마...."

 

그렇게 통화를 하고....돌아와서 겜을 하는데....

 

예전에 A를 차고 연락이 두절됫던 그녀석이 보이더라구요....

 

그때는 그녀석이 왜그랫나 ...생각했엇는데....지금 생각하니까...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석 한테 말도 걸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햇는데

 

그녀석도 A랑 나랑 사이 좋아 진걸 알더군요....그래서

 

마지막에 전화 한 이야기를 하니까

 

그녀석 왈"아 젠장!형 그전화 언제 통화 했어요?"이러는 거에요./..

 

"어? 좀전에 햇는데....?"

 

그녀석왈 "형 이런 이야기 해도 될지 모르겟는데...몇일전에 문자가 와서 봤는데요.."

 

                 "A가 예전 처럼 다시 지내고 싶다고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충격이 오더군요....허 참....그것 뿐만이 아니라...

 

그전에는 발신 제한 전화로 전화 해서 그녀석이"여보세요 ?여보세요?"하니까 끊어서

 

그녀석이 A한테 전화 해서 너지?하니....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했다는 소리도 하더군요..

 

배신감이 밀려오더군요............그래도....

 

이미 제가 A녀석한테 단단히 빠졌었나봐요.....

 

A가 절 그렇게 만들었죠.......그랬는데......몇일 뒤에 A가 문자를 보내더군요...

 

미안하다면서 ......오빠한테 마음이 안가.....이러면서....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변덕스럽게 변할수가 있는지....먼저 좋다고 해놓고

 

먼저 끊어 버리고........그래도 미운짓 하는 A를 저는 미워할수가 없더라구요....좋아하니깐....

 

하지만 겉으론....연락도 끊어버리고 일촌도 끊고 .....별짓을 다햇죠.....

 

근데 웃긴건.....제가 더욱 힘들더라는거에요..........속으로....차라리 친구로 라도 남을껄 하구요...

 

그럼 옆에서 바라 볼수나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된기분?

 

그때 부터였나봐요.....짝사랑이 시작 된건.......

 

(To be continue)

 

  결말은 조금 있다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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