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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 ] 20070802 @ Yuigahama Beach with ONE PIECE

홍덕윤 |2007.09.19 22:41
조회 104 |추천 0

 



 

 

어제 (2007. 8. 1) 에 이어 이틀째 

카마쿠라 (鎌倉) 에 있는 유이가하마 해수욕장 (由比ヶ浜海水浴場) 을 갔습니다 .

 

 

 

 

JR 카마쿠라ㆍ에노시마 후리킷푸 (鎌倉・江ノ島フリーきっぷ) 가 이틀짜리 티켓이라

하루는 하찌만구 (八幡宮) 등의 사적이나 에노시마 (江ノ島) 를 구경하고

또 하루는 주변 바닷가에서 여유있게 해수욕을 할 수 있어 정말 딱 좋더군요 ~

k k k 

 

 

 

 

카마쿠라 ~ 에노시마 사이 바닷가에는 수많은 해수욕장이 있지만

그중에서 특히 이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을 선택한 이유는

 

1. 원래는 치가사키 (茅ヶ崎) 해변이나 이나무라가사키 (稲村ヶ崎) 해안을 가려고 했으나

   카마쿠라역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가가 유이가하마 해안가였다는 ...

   ( 은근히 귀챠니스트 ? !  k k k )  

 

2. 호텔에서 우연히 본 TV 프로그램에서 이곳을 '강추'

   ( 아나운서 언니가 카마쿠라역(鎌倉駅) 에서부터 한번도 쉬지않고 뜀박질을 하시어 이 해수욕장에 도착,

     사진에 보이는 tv asahi 바다집 (海の家、적당한 한국어 표현을 모르겠네요 ... ) 을 소개 ! ! !

     호기심(?) 에 친히 방문하여 주시니 부채와 샴푸, 린스, 크림, 마스크팩 등을 꾸러미채 마구마구 증정하여 주심 ~

     공짜로 이것저것 많이 받으니 기분 좋았음 ~  k k k)

 

 3. 전날 답사(?) 한 에노시마 근처에 있는

     카타세 해안 (片瀬海岸) 히가시하마 (東浜) / 니시하마 (西浜)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  

     유이가하마 해안은 물도 맑고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음 ...

 

의 이유로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날씨는 무척 더운 날씨였는데 수온이 적당하고

일본의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오봉 (お盆)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어 한가로이 해수욕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바닷물이 생각했던것보다 맑아 좋았습니다 .

( 바닷속을 수영하다 보니 해안가까지 물고기들이 간간히 다니더군요 ~  k k k )

 

덤으로, 사진에서 보이는 일본에서 가장 큰 레코드회사 중 하나인

avex ( 하마사키 아유미 (浜崎あゆみ) , 코다쿠미 (倖田來未) , 시마타니 히토미 (島谷ひとみ) , EXILE, BoA 등 소속 ) 

에서 운영하는 바다집에서 간간히 라이브 공연을 해서 심심치 않게 각종 볼거리들을 재공해 주더군요 ~

( 참고로, 푸드코트나 음료수 파는 매점의 경우 해안가라 그런지 시중보다는 값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렇다고 터무니없게 바가지 씌우는 가격은 아니더군요 ... ) 

 

 


 

무엇보다, 카마쿠라 지역은 물론이고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의 올해의 테마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이 원피스 (ONE PIECE) 만화 케릭터가 아닐까 싶더군요 ~

 

몇년전까지만 해도 오다이바 (お台場) 에 가면 자유의 여신상 옆에

고잉메리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 잘 안보인다 했더니만

바로 여기에 와 있더군요 ~

k k k

 

 


 

배의 내부(?) 는 1 층은 각종 먹을거리들을 파는 푸드코트였고

2 층은 원피스 만화에 나오는 각종 케릭터들이 해수욕을 온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

 

 


 

해수욕을 하던 도중, 큐슈 (九州) 등의 남부지방에 태풍이 온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 

어깨 위 해수면으로는 수영을 삼가라는 방송이 나와 안전한 범위 내에서 해수욕을 즐기며

정말 오랜만에 해수욕다운 해수욕과 일광욕을 실컷 즐겼습니다 .

 

 

 



에노덴 (江ノ電) 전차 밖에도 원피스 ~

 

 

 

 

전차 안에도 광고가 모두모두 원피스 ~ ♬

 

 

 

 

주변에 있는 LAWSON 편의점에도 모두모두 원피스 ~ ♩♪

k k k

 

해수욕을 하루종일 한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선크림을 바른다는것이 바다를 너무너무 오랜만에 본지라 흥분(?) 을 해서

햇볕에 잘 타는 크림을 온몸에 코팅(?) 을 하고 수영과 일광욕을 해

결국 온몸에 화상을 입어 저녁일정이었던 시부야에서의 쇼핑도 생략하고

통증에 한숨도 잠을 못자고 날밤을 지새우는 참극(?) 이 발생되었다는 후문이 ...

 

해수욕을 하실때에는 과도한 일광욕 & 수영을 삼가하시고

선크림을 꼭꼭꼭 다시한번 확인하시어 화상에 주의합시다 ~ 

퍽퍽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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