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유승준 같은 병역기피 하며 편히 산 사람이 있는 반면
서해 교전으로 우리의 안전을 지키다 죽어간 멋진 해군 젊은이가 있다.
그나라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자는 그나라 시민도 아니며 될 수 없다.
영국의 황태자들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장하며 군복무 한다.
이러한 병역에 관한 문제는 누구에게나 힘들다. 그것을 수행하는 자의 마음가짐 이라
생각한다. 반면에 유승준은 자신의 편의를 추구하기 위해 병역을 기피했다.
이것은 용서 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군 2년동안 힘들게 생활하며
그들의 심정을 매우 아니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를 용서한다면 결국에는 양심적 병역거부도
같은 이유로 허용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원래 법이란 한번의 허용이 생기면 그 편법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무리가 있는 법이다.
그것을 통해 사회의 혼란을 가져오는데 이를 용서 하자는 말인가?
법은 만인에게 적용해야 하며 만인이 지켜야한다. 유승준 같은 자를 용서한다면
결국 우린 우리의 지상 최고의 가치라는 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철저히 외면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을 나는 이해 할 수는 있지만 그들을 용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내가 현역을 복무 해서 그런 애기라 말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권한이 있다면 그에 맞는 의무도 갖춰야 한다.
이것이 법치에 의한 진정한 민주화 의 핵심 아니던가.
의무 없이 권한 만을 찾는 다면 자유가 아닌 방종이다.
이래서 우리가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유승준은 미국 시민인 만큼 미국에서 생활하고 한국 생활을 하지 마는것이 우리 국민을 기만하지 않고 그자신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에 태어나 한국의 의무를 지지 않는 자는 국회의원 아들이든 연예인든 똑같이 비판하고 한국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나라에 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유승준을 용서하는 자들이 왜 그럼 병역기피한 국회의원 아들들은
옹호하는 글을 쓰진 않을까? 나는 이런 의문이 든다.
당신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쓰는것은 그에게 호감이 있어서 옹호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아들은 호감이 안가니까 옹호 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든다.
물론 두경우 다 비판 받아 마땅한 자들이며 더이상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당신들의 이야기는 내가 적어도 호감이 가고 그의 노래를 사랑했고
음악을 하는 사람은 결국 음악으로 평가 해야 한단 말인데, 그렇다고 그들의
인품적 결함까지 면죄부를 줄 필요가 있나? 음악인 이라서 죄를 덮어준다 예술이 뛰어나고
그것으로 됐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위선자가 영웅이기 위해서 신화를 만들고 미화 시키는 역사 왜곡자들 같은
자들이 하는 짓이나 머가 다른거 인지 난 잘 모르겠다.
결국 2009년 대체 복무가 허용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지키는 권한을 포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난 병역 거부자 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그냥 대한민국의 의무를 지지 않으려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그게 서로를 위해 좋다. 더이상 우리 사회를 혼란 하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대들이 대체 복무하면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정작 중요한 전쟁 같은 상황이면 아무도 참전 하고자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현상태는 휴전일 뿐이다. 그리고 북한은 아직도 우릴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병역 거부자 의 용서 하거나 대체 복무를 허용 한다면
결국 군의 수준은 오합지졸이 될게 뻔하며 힘들며 죽음을 각오하는 자가
몇이나 될까?
사람 죽이는게 군이라고?
그래 맞다 하지만 결국 국가를 지키는 것도 군이다.
또한 언제나 군인은 죽음을 각오 해야 하는 전쟁의 수행하는 자들이다.
이런 대체 복무는 결국 이런 상황을 회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된다.
즉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다는 말인데, 이러면 과연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를 지킬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라 고 장담 할 수 있는가?
국회의원들은 그저 소수의 인권이라는 그럴싸한 포장을 씌워
그저 유권자의 표를 얻으려는 권모술수는 아닐까? 우리 이런 상황과는 다르게
유럽 및 미국 등 서구 강대국 모두 자신들의 군대를 정비하고 군 체제를
정비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군의 체제인 징병제 조차도 모호한 수준이다.
왜 그들이 이렇게 군체제를 정비할까? 그이유는 결국 전쟁이 일어나면
나라를 지키는 것도 군이며 자신들이 강대국이 될수 있으려면
군이 필요 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제국주의적 생각은 나쁘지만, 나라의 최후의 보루라고 하는
군을 무너뜨리는 짓을 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우리 제발 우리 서해 교전의 죽어간 젊은이들을 잊지말자.
모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죽어간 우리의 순국 선열들을
바보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말자.
우리의 이런 생각과 행동은 그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말 하면 누구는 이런말 한다. 애국자 납셨다며 그러면 외제는 안쓰고 국산만 애용하나?
이것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유치한 논리이다.
그리고 난 애국자로 불릴만한 그릇도 아니며 애국자라고 주장하지도 않지만
적어도 국민이라면 지켜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린 이런자 들을 이해 할 수는 있어도 용서하지는 말아야 한다.
나는 전문적으로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내 하고 싶은말 적었다.
글이 엉망 일 수 도 있지만 적어도 내 진심은 전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까지 미천한글을 읽어주신 독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며 이글을 마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