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핸드폰 산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모델명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꺼 SCH-B630입니다.
저의 가장 큰 불만 사항은 [벨+진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항은 답글 들을 보니 제가 몰라서 불편 했던 것들이 대부분 이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민희님 주소록 관련 정보 감사 무지 감사. Special thanks 2 U.
번호 몇개 눌렀을 때 뜨는 리스트의 정의를 몰랐었습니다.
[평소 메인화면에서 저장해논 이름 숫자키로 뜨면 다나오던데] => 감사 감사.
최윤성님 문자 전환 관련 정보 감사.
그래도, 영문소자 => 영문대문자 로 변환 되는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미향님 레터링 관련 이야기 감사.
제가 전화를 일찍 받아서 레터링과 저장이름이 번갈아 뜨는거 몰랐습니다.
* 제가 S사 경쟁사 다닌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던데, 저 현대 다닙니다.
다행히(?)도 현대에서는 핸드폰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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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핸드폰을 처음 구매 했습니다. 우리 나라 1위 회사라 해서 당근 좋으리라 생각했으나,
괜히 비싼거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익숙한 회사꺼를 계속 쓸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1. 당연히 있어야할 [벨+진동]이 없더라구요.
제가 기능을 못찾는건 줄 알고, S사 꺼 쓰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S사 꺼만 써온 분들은 [벨+진동]이란 기능을 자체를 생소해 하더라구요.
다른 우리나라 핸드폰 업체들의 제품은 [벨+진동] 되고,
외국의 N사꺼도 되는데,,
(M사 꺼와 일본 업체꺼는 써본적이 없어서.. ㅡ,.ㅡ )
벨소리로 하고 있다가 시끄러운데를 지나가다 중요한 전화를 놓치면, [벨+진동] 없는 것이 짜증이 나더라구요.
바지 주머니에 핸펀 넣고 다니는데, 진동으로 해 놓았을 때 핸펀이 다리에 밀착되어 있지 않으면 진동이 안느껴져서 전화 놓치게 되구요...
2. 숫자 2~3개 누르고 검색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해요.
4개 숫자를 기억해야만 편해 집니다. 기억력이 않좋아 숫자 3개 외우는 것이 한계라서 ㅡ,.ㅡ
다른 회사 핸드폰은 1개의 숫자도 입력 후 검색을 누르면 리스트가 주욱 뜨는데...,
S사 꺼는 어느 때는 1~3 자리 숫자만 입력해서 자동으로 리스트가 뜨기도 하는데,
그 리스크가 만들어지는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최근에 통화를 했음에도 뜨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느사람의 핸드폰 번호는 3개 숫자가 쉬워서 외우고 있어도, 이름으로 다시 검색해야 한다는.. ㅡ,.ㅡ
3. 맘에 안 드는 것이 있다보니 한글 영어 순서도 맘에 안들더군요.
문자를 보내면 한글을 주로 쓰겠지요.. 그러다 어쩌다가 영어도 몇개 쓰겠지요..
영어를 쓰면 처음만 대문자 쓰고 나머지 단어는 소문자 쓰는 경우가 많겠지요?
S사 핸드폰은 문자 보낼 때, 한글이 먼저 되고, *을 한번 누르면 바꾸게 되어있습니다.
한글 => 영문소문자 => 영문대문자 => 특수 문자 => 숫자 순서가 되지요.
영어 한 단어를 입력 할 때, 첫 문자만 대문자 쓰고 소문자로 바꾸려면 *을 4번 눌러야 되요.
암튼 * 한번 눌러서 영문대문자를 영문소문자로 바꿀 수 있어야 편한데요.. 불편해요..
4. 레터링 쓰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면 S사 꺼는 레터링만 뜨더군요 ㅡ,.ㅡ
개인적으로 레터링 아주 싫어 해요.
[행복하세요~ ^^] 라고 뜨면 언 넘이 전화 하는건지 일단 받아야 알 수 있으니 짜증나요~
우리 나라 L사꺼도 같더군요.
우리 나라의 또 다른 S사 꺼는 레터링 쓰는 넘에게 전화가 와도 레터링과 주소록에 입력된 이름이 같이 떠서 좋던데...
이글 S사 핸드폰 고위분이 보시고 프로그램 수정되면 좋을 텐데...
몇 가지 불편 한 점 때문에 핸번 바꿀까 고민 중이랍니다.
(핸펀 가격이 만만치 않다 보니... 맨날 고민만 하구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