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까지 이 시각까지 보내온 시간들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무엇도 더할 수 없을 것이며 무엇도 제외할 수 없는 삶 그 자체이었으며
이 시간들이 존재하기에 또 다른 오늘이 내게 다가옵니다.
나의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그러하듯 희로애락의 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그 이야기들 속에서 잃어야만 했던 것도 또다시 찾아들어 와주는 무언가도 있었으며..
눈물겨운 애달픈 이별도 가슴 터질듯한 고마운 재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마음을 나눠갖는 같은 마음의 이들이 있습니다.
가장 고로왔던 시간에 인연의 끈이 이어져 만남을 이루었고,
그 인연속에서 서글픔의 눈물을 닦아 냈으며, 기쁨의 웃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내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아니할 내 마음자리 동방신기 다섯아이들이 있으며,
내게는 세상 무엇과도 비교하지 못할 같은 마음의 많은 인연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이안님블로그
[베스티즈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