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향수의 종류

안현수 |2007.09.23 02:10
조회 540 |추천 2

 

 향수의 종류

 

향수는 원래 동양의 종교의식과 연결되었으며,

4~5천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다.

'연기를 낸다'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perfume'은

원액의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 종류로 구분된다.

 

 

1.퍼퓸(perfume)

 

15~30%의 원액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향수로써 풍부함이 가장 많고 지속기간은 6시간~7시간이다. 조향사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가장 순수한 이미지로 완벽하게 만들어낸 제품으로 손꼽히며 예술품에 비유되기도 한다. 향이 매우 강하므로 적당량을 포인트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액함유가 높아 가격이 비교적 높은 것이 단점이며, 사용량 조절에 주의하여야 한다.

 

2. 오데퍼퓸(ead de perfume)

 

9~12%의 향료를 포함한 제품으로 퍼퓸과 오데 뚜알렛의 중간타입이며, 퍼퓸에 가까운 취각적인 풍부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강도 면에서는 퍼퓸보다 부담이 덜한 제품이다. 퍼퓸보다 양이 많으면서도 향은 퍼퓸에 가까우므로 실용적이다. 특히, 오데 퍼퓸은 단순히 향수의 농도를 엷게 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가장 아름다운 향조로 조정되어 있다.

 

3. 오데 뚜알렛(ead de toilet)

 

6~8%의 향료를 알코올에 부항시킨 제품으로 오데퍼퓸과 오데코롱의 중간타입이며 지속기간은 3~5시간이다. 옅은 향을 띄고 있지만 신선하고 상큼한 감각과 향수의 지속성 2가지를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가벼운 감각으로 간편하게 전신에 뿌릴 수 있어 많이 애용되고 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4. 오데코롱(ead  de cologne)

 

3~5%의 향료를 함유하고 상쾌한 향취가 특색이며 지속기간은 1~2시간 정도로써 향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코롱은 독일의 지명인 게룽의 프랑스식 발음으로 '오드코롱' 은 '게룽의 물' 을 의미한다. 상쾌함을 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향수를 처음 접할 때 사용이 용이하다. 가볍고 리프레시한 효과가 있으며 운동 후나 목욕 후 전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5. 샤워코롱(shower cologne)

 

2~5%의 낮은 함량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목욕이나 샤워 후에 사용한다. 은은하면서도 산뜻하고 상쾌하게 전신을 유지시켜 주며, 몸의 악취를 제거시켜주는 가볍고 신선한 타입의 바디 방향 제품으로 향취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