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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너무 참을수가 없어. 왜 ? 무엇이 널 참을

전은해 |2007.09.23 10:58
조회 33 |추천 0

난 지금 너무 참을수가 없어.

왜 ? 무엇이 널 참을 수 없게 만다는거니 ?

 

내가 참을수 없는 이유는...

이 세상에 참을 수 없는것이 없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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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에게도 참을수 없을만큼 뜨거운 심장이 뛰는

그 무언가가 생겼으면 정말 좋겠다.

어쩌면 저 말에 나도 동감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세상에는...내가 참지 못하는 일들이 없으니까.

하지만, 문득 만약 정말 내가 정말 참을 수 없을만큼

내 몸과 마음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그 무언가가 생기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면 내가 내 모든것을 걸고 그것을 위해

나 자신을 던질 수 있을까 ...??

나는 어쩌면 두려워서 그럴싸한 핑계를 둘러대며

뒷걸음을 치지는 않을까 ....??

그리고 평생을 그렇게 후회하며 가슴속에 담아두겠지.

 

하지만 어찌되었건 간에

그런일이 한번쯤은 꼭 반드시 찾아왔으면 한다.

그것에 평생을 후회하게 만드는 내 미련한 과거가 되더라도.

 

 

내 지금의 마음이 어쩌면 그래.

참을 수 없을만큼 가슴 속 깊은곳에서 나에게 또 다른 내가

힘차게 나에게 소리쳤어.

" 넌 아직 늦지 않았어, 네가 정말 원하던 것을 이제 실천해봐!! "

 

2년간을 난 그 말에 엄마가 아프니까,

돈이 없으니까,

머리가 나쁘니까,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이런저런 이유만 늘어놓은 채 뒷걸음만 쳤었지.

 

그러던 어느날,

결국 내 마음속 무언가가 날 더 앞지르기 시작했어.

그건 바로 꿈이엇지.

꿈은 현실에 있는 내 자신보다 날 더 잘 알고있었어.

꿈이 나에게 말했지.

" 네가 못한다면 내가 할수있게 너에게 시련을 줄께 . "

참 신기한게.

시련이란게 누군가에게는 좌절하고 포기할 수 있게 하는

너무나도 아픈 단어가 되겠지만,

나에게 시련은 날 점점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었어.

짓밟히고 무시당하고 힘든 상황일수록,

더욱 해내야 한다는 불굴의 의지가 생겨났으니까.

그렇게 꿈은 나에게 기회를 주었고.

난 지금 아직도 약간은 겁도 많고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있어.

 

주어진 나의 상황속에서 작은 행복에 감사하고,

주어진 나의 현실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으니까.

 

그래, 정말 어쩌면...

나에게 참을 수 없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현재의 나일지도 몰라.

그렇게 따지고 보면..

난 참을 수 없는 그것에 지금 난 내 모든것을 던진게 되는건가 ?

 

이거 참.. 갑자기 내 자신이 대견해지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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