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더위에 고생하던 그 날이 며칠 전이었는데..지금은 추운 기
운이 든다. 추석에 가까우면 이 날씨가 맞는데..갑자기 날씨가 변하
니 몸이 적응하기 힘들다. 게다가 날씨가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심
한지...누구에게선가 '이제 세상의 끝에 가까웠다.'라는 말을 들었
다. 끝..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고, 인간은 그 끝을
두려워한다. 죽음, 종말.. 1999년에 세기말 현상의 하나로 종말론을
바탕으로 엄청난 파장이 있었다. 뭐..2007년이 지금 시작되는 이상
관계없는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가 알기에 세상의 종말과 시작
은 줄곧 있었다. 빙하기와 해빙기를 통해 지구 전체의 생물들이
종말을 고하고, 또다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고.. 벌써 몇번째
나 되었다. 이 기간은 나름대로 너무나 길었기에 인간이 걱정할
필요는 없지않을까.. 그런데 인간의 역사속에서도 인간이 멸망할
뻔한 자연재해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의 순간은 아무도 모르게
한번의 해일(쓰나미)같은걸로 라는 글이 적혀있다. 인간의 시간관
념으론 이 시간도 너무 먼 옛날이라 확인이나 사실인지 알수있는
방법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인간이 멸망할 때는 언제일까..
성경이나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 자만하고 멸망을 두려워하며 준비
하지 않을때 라고 생각된다. 지금도 보면 세기말 현상에 가까운
놀라운 사고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테러
리즘이나 사건들은 벌써 적응이 되어갈 정도로 세상은 삭막해지고
있다. 더욱이 이런 인간이 저지르는 사건은 적응이 되가고 있는데,
무서운 자연재해현상들이 일어나고있는데 인간은 공포를 느끼고
있다. 지진, 해일, 여러가지 날씨 온도 변화등.. 인간들이 저지르는
무서운 사건들에서 정말로 종말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 사실 세기
말 현상이라지만 세기 전에도 이런일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변덕심한 날씨만 보고도 종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정도다.
그만큼 자연재해는 인간이 피해갈수 없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있다.
1999에 멸망하지 않은것은 인간 스스로가 두려워하며 막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세기 초인 지금은 일단
멸망에 대한 생각은 적은 편이다. 아직 뭐..자만이라고 할만한
현상은 없지만, 아무 걱정도 안하고 막으려고 하지 않는 다면 그
때가 진정 멸망에 가까워진 그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