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만나는거 싫어.
한번 사랑을해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을하고싶어
항상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구...
그냥 호감으로 만나는 만남은 싫다구
그냥 스쳐만나는거라면 처음부터 다가오지말란말이야
처음엔 진심인척해도 조금지나면 다 보이거든?!
난...
진심아니면.. 내가 좋아서 미칠것같은게 아니면
나도 좋아해주기싫고 사랑해주기도싫어 그렇게 되지도않지만..!
나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같지 않다고 느껴지면
그사람이 귀찮아 지는사람이니깐 괜히 자존심 다치지말고
진심이 아니면 다가오지도말고 시작하려고도마
그냥하는 만남은 싫다고.. 시간이 아까워,
그럴시간에 나를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기다리겠어_
그러니깐
진심이 아니면 다가오지마
되돌아 가라구.
남자들은 자기가 원했던 여자를
갖게되면 착각을한다.
그여자가 자신의 여자가되었다고...
자신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전부이기 때문에....
곁에 있는 것이라 착각을 한다
그리곤..
별거아니란 생각으로 이말 저말로
상처를주고,또한 자기는 상처를 줬다는 사실도 모른다.
그리고..함부로대하고..
상처를 입히곤 한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착각일 뿐이다
오래됨이란...
그만큼 자신에게 더 필요한 존재가 되어있다는 것인데..
그걸 깨닫지 못한다..
그런 존재일수록..
더 사랑하고...
더 소중히 여겨주고...
더 아껴줘야 한다는걸...
여우같지만 곰같은 여자는.
관심한번 없던 남자라도,
자신을 따뜻하게해주고.
칭찬해주고.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다보면
그사람을 사랑하게된다.
왜냐면, 자신을 칭찬해주고,사랑한다는걸 느끼면서
그사람을 사랑하게되기때문에,,
그러고는... 그사람밖에 모르고 그사람만 바라보게되고
되려 그사람보다 여자가 더 그 남자를 사랑하게된다.
그렇지만,
남자의 변해가는 마음을 느낄때,
그틈새로 다른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해주고,사랑해준다면
여자는 죽을만큼 사랑했던 그를 떠날준비를한다.
한번 돌아선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자신의 여자가되었다고
안심하고
그녀를 함부로 대하고
이런저런 행동이나 말로 상처를 주고
막대 하지말아,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을때
처음보다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란말이다,
그것이 자신을사랑하는,
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남자의 도리이다.
뭐든지 내말이 맞고
뭐든지 내가 옳은것이고
나는 맞는데 누가 아니라고 하는거 싫고
내맘 몰라준다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항상 나만의 슈퍼맨이기를 바라고...,
그래,
나 그렇게 제멋데로인 여자이니깐...
아무도 감당할수없는 그런 여자이니깐..
너도 아니다 싶으면
다가오지마.
계산적인것도싫어
딱딱한것도 싫고
무언가 정해져있는듯한 느낌도싫어
따지려고만하는것도 싫고
다그치는것도싫어
그런사랑이 어딨어
나는 그렇게 배운적도,
그렇게 사랑한적도 없다구.
왜그랬니.
그렇게 외롭다고 외치던 나에게.
그렇게 사랑해달라고 투정부리던 나에게.
왜그렇게 무관심했니.
그렇게 아파할꺼면서.
후회할꺼면서.......
나밖에 없는 너란걸 알면서도 냉정하게 돌아선건
내맘이라곤 손톱만큼도 몰라준네가....
외롭다 사랑해달라 말하는 나에게 귀기울여주지 않았던 네가..
네가 어떻게하던 난언제나 변함없이 네옆에 있을꺼라고
안심하고 있는네가....
원망스러웠기때문이야.
내가 괜히 혼자 토라져있던게아니야,
니말못들은척 하면서
가버렸던것도,
술에취에 비틀거리면서도 눈물을
뚝뚝 흘렸던것도,
니가밉다며 울며 너를 때렸던것도,
날혼자둔게 원망스러워서 혼자
삐져있었던것도,
속상해서 잠도못자고있는 지금도,
'그냥' 이아니라구,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너에게 관심조차 없었더라면,
가버리지도,울지도,
삐지지도,잠도 못이루지도 않았을꺼야
내말 알겠니?
너의 요즘모습은 나의 작은관심에도 귀찮아지고
나에게 실증이 나기시작한거같아
사랑할땐..
내가하는행동이 말투가 관심으로 보이겠지만
그사람이 싫어지거나 실증날땐...
내가하는 행동이 집착으로 보이게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사랑받고 싶었어.
나보다 니가, 더 사랑해 주길바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