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창 밖 하늘을 구경하다
우연히 창에 비친 반대편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탐이 나 계속 흘깃 거리며 훔쳐본다
무미건조한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그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그 탐났던 하늘처럼 계속 흘깃 거리며 훔쳐본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을 겪게되고
눈물을 쏟아내고서야
분에 넘치는 과욕일 뿐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회색이지만 분명 형광빛이 도는
비 내리는 어느 날의 풍경처럼..
사랑이 아픈 B형여자

차창 밖 하늘을 구경하다
우연히 창에 비친 반대편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탐이 나 계속 흘깃 거리며 훔쳐본다
무미건조한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그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그 탐났던 하늘처럼 계속 흘깃 거리며 훔쳐본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을 겪게되고
눈물을 쏟아내고서야
분에 넘치는 과욕일 뿐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회색이지만 분명 형광빛이 도는
비 내리는 어느 날의 풍경처럼..
사랑이 아픈 B형여자